어린이날 무척이나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한 선수들과 90분 동안 그들과 함께
비록 그라운드가 아니지만 그들과 함께 죽을 힘을 다해 응원해준 서포터분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 아들에게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점퍼 지퍼를 내리더니 인유의 엠블럼을 꺼내어 내미는 이 아이를 보면서 다시한번 인유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아이에게도 항상 자랑스러운 팀으로 기억되고 평생 함께할 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렇게 인유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어린아이 부터 어른신들까지 많은 팬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멋진 경기로 팬들과 함께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전 관중석에서 외쳐지는 "인천" 감동이였습니다.
다시한번 어린이날 선물로 멋진 승리를 선물해주신 선수단 및 코칭스텝....
이런저런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구단 관계자 분들.... 마지막으로 열정을 다해 서포팅한 서포터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서포팅 노래보다는 관중들을 위해 "인천"을 많이 해주어 관중 모두들 재미나게 따라하시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관중들과 함께하는 좋은 모습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