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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광대뼈 수술받은 정조국, 가해자들의 무관심에 두번 운다
경기 중 상대 선수와 부딪혀 7개월 사이 양쪽 광대뼈를 모두 수술 받은 정조국(25·FC서울)이 가해자(?)들의 무관심에 두번 울었다.
정조국은 지난 2일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전에서 전반 11분 상대 수비수 장학영과 볼 경합 중 충돌해 왼쪽 광대뼈가 함몰되는 중상을 당한 뒤 6일 소속팀 지정병원인 을지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완전 회복까지는 3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여 정조국은 오는 7월에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정조국은 지난 해 10월4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신인 수비수 안재준이 휘두른 팔꿈치에 맞아 오른쪽 광대뼈가 함몰돼 얼굴에 칼을 댄 바 있다. 정조국은 지난 해 부상 당할 당시 쾌조의 컨디션으로 허정무 대표팀 감독의 호출을 눈 앞에 뒀으나 결국 꿈을 접어야 했다. 이번에도 올 6월 월드컵 최종예선 3연전을 갖는 축구대표팀 복귀를 노렸으나 같은 '변'을 당했다. 하지만 정조국에게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하는 아쉬움 보다는 사리진 동료 의식에 가슴이 찢어질 듯 한 것 같다.
정조국의 한 측근은 " 고의든 아니든 피해를 입힌 선수들이 중상을 당한 정조국에게 미안하다는 전화 한 통이 없다. 정조국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씁쓸해 하는 것 같다. 정조국 가족들은 큰 상처를 입었다 " 며 " 넓게 보면 선수들 모두 한국축구에서 뛰는 다같은 동료인데, 이런 상황을 보면 동료 의식, 동업자 정신이 실종된 것 같아 안타깝다 " 고 말했다.
한편 정조국은 16개월 동안 무릎, 발목, 광대뼈 등을 다쳐 4차례나 수술 받는 등 부상 불운에 빠져 있다.
스포츠월드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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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또 GS팬들이 안재준선수를 얼마나 비난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인천팬이라면 그날 상황을 다 아실껍니다.
안재준선수가 그날 고의로 그런것도 아닐뿐더러
경기후에 전화번호를 알아내 정조국 선수에게 사과를했고
그 후에 만날일이 있어 그자리에서 또한번 사과했다고
안재준선수가 두번이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정조국선수는 경기하다보면 그럴수있다며 괜찮다고 했다고 하고요.
근데 이 기사는 뭐죠?
기자가 지어낸거라고 하기엔 정조국 측근의 얘기가 들어간거 같은데.
이정도면 날조며 허위사실유포입니다.
사실 제가 어떻게든 알아보고 싶지만 이런건 구단에서 나서줘야 더 쉽게 풀리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일은 사과만 받는게 아니라 정정기사까지 받아내야 합니다.
국영호기자가 정정기사를 못내겠다고 하면 구단에서 반박기사라도 내야합니다.
정말 '동업자'로써 이건 아니죠.. 누가할말을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구단에서 꼭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우리구단은 상대팀의 언플에 당하기만 하고 있을껀가요?
우리 소중한 선수들 지켜주십시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