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은 못갔지만 소식 듣고 굉장히 충격도 받았고
작년에 이어서 2년째 왜 그럴까 생각도 계속 해보게 되는데
이미 지난 경기 마음쓰면 뭐해요. 계속 속만 상하지...
선수분들 경기장 다녀오신 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졌으면 진 이유가 있겠죠.
모두 잊으시고 앞으로의 경기에 더 힘을쏟고 응원해주자구요...
선수들께, 그리고 구단에 바라는 단 한가지는
이 경기로 인해 다음경기까지 분위기가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는거요.
작년에도 26강 패배하고 그 이후로 잘나가던 리그경기까지 이어져서
순위 계속 떨어졌던걸 생각하면...
오늘 패배한것보다 앞으로의 리그경기가 더 걱정되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선수분들도 오늘경기 오늘로써 다 잊어버리고
잊어버린만큼 다음경기에 신경써주시고 힘써주세요.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