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드니 올림픽 주경기장인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 바레인의 경기에 후반 27분 팀이 1:0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유나이티드 소속의제이드 노스 선수가 교체 출전 했습니다.
호주는 바레인을 2:0으로 눌렀습니다.
현지 언론과의 베어벡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제이드가 체력에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교체명단에 올라서 많은
희망을 갖고 경기를 봤습니다.
잉글랜드 콜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의 크리스 코니와 교체되어 들어간
제이드는 투입 후 과도한 열의로 골키퍼가 안정적으로 주을수 있었던
공을 스로인 아웃 시킨것과 배후 공간 침투패스를 헛발질로 흘렸으나
아군 선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그 외엔 무난 했습니다. 이로서 27번째 A매치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호조적이지 않습니다. 우선 인천에서도 자주 기용 되지
않고 있으며 소속팀에서의 주 포지션이 우측 윙백으로 자주 출전하는데
현제 호주 대표팀엔 웨스트햄의 주장 닐 선수와 상하이 선화의 마크 밀건
브리즈번 로어의 크렉 무어, 독일 2부리그 뉘른베르크의 스피라노비치
웨일즈계 호주 태생으로서 웨일즈 U-21대표 출신이며 A팀 차출을 거부한
미들스보로의 윌리암스(자난시즌 번리에 임대) 등 강력한 중앙수비
자원 경쟁자들이 있습니다. 거기다 오늘은 주전 수비수인 닐이 경고누적으로
결장했고, 뉘른베르크 소속의 선수가 2부리그지만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이곳에서 기대가 상당합니다.
그리 하여도 인천에서나 호주팀에서나 충분히 경쟁력 있는 좋은모습
보여 줄 수 있는 선수인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ps: 오늘 호주 선수들이 본선 출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인지 경기 후
나이키 공인구를 뿌렸는데, 노스가 제 앞에서 제 목소리를 못듣고 그냥 차버렸습니다.ㅠㅠ 18만9천원짜린데.. 중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