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을 들고 오광을 하겠다는건 모든 조건이 내게 허락되어야 오광을 하고 광박을 쒸울수도 있는것!
올해 인천의 축구 스타일이 사뭇 달라졌던건 사실이지만 생각대로 안되는것도 우리만 준비하는게 아니고
상대도 나름 인천을 분석하고 아킬레스건을 집중하여 무력화 시키려고 안달나 있기때문..
우리는 리그의 경기를 치를수록 많은 변수와 악조건에 달라질수도 있다는것!
최근의 경기는 뭔가 안맞아 들어간다는 느낌과 상대들이 워낙 준비를 잘하고 나오는것이 문제
그렇다고 선수들이 노력을 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선수들에게 아주아주 많은 힘을 실어 주고 응원의 한마디 한마디가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고
선수들에게 필요한 동기부여는 팬들의 열열한 응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뭔가 해보겠다는 강한 의지는 팬들의 성원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축구 클럽의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목표로 즐거운 팬들이 90분 내내 기대와
엉덩이를 벤치에 제대로 붙일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야 하고 아쉬운 장면 탄성이 상대의 골키퍼를
위축시킬 정도가 된다면 축구장에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도 단숨에 벌컥벌컥 마셔버리고
목소리 높여 인천에 인천을 위한 위대한 응원을 즐기며.. 이렇게 2009년 리그도 새로운 추억 하나가
만들어 지는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우리는 할 수 있고 상대가 두려워 하는건 인천의 열성적이고 일당백 목소리 삼면 서라운드 입체
응원이 아닐까요?
새내기 선수들이건 인천의 레전드를 향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선수들이건 그라운드에서
숨가쁘게 모든 인천을 응원하는 분들을 위해 .. 뛰고 또 뛰어서 즐겁고 행복한 경기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되길 바라면서...몇자 끄적여 봅니다.
한번 인천은 영원한 인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