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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리그의 기대감과 코로만 선수

20886 응원마당 장종빈 2009-07-06 286
제주와의 경기에서 코로만 선수의 움직임을 보고 문득 이런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시즌초 감독님이 말씀하시던 후반기부터 기대해도 좋다라는 말은 아마도 코로만 선수가 후반기 영입이 예정되어있었던것은 아닐까?? 감독님이 생각했던 전술의 핵심이 코로만 선수가 되고 코로만 선수가 오기전에 다른 기반사항을 닦아놓고 있었던것이 아닐까? 그런의미에서 전반기에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이 수비의 안정화였고 강력한 4백라인과 미들을 좀더 수비적으로 내려서라도 수비의 안정화를 꽤했던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덕뿐에 우린 최소실점이라는 명예를 얻었고 무승부로만으로 만족했을 경기에 특급신인 유병수가 나타남으로써 리그 상위권에도 오를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중요한건 코로만의 영입으로 인해 전술이 어떻게 변화하느냐~ 인데 제주전때 본 코로만의 위치와 움직임은 박지성선수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4-4-2의 레프트공격을 맡으며 경기장을 전체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게임메이커라기보단 공격적 성향이 아주 짖더군요 앞으로 인천에 공격력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철옹성이 무너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가장큰건 역시 윤원일선수의 부재입니다 파이팅 넘치는 수비와 활발한 오버래핑은 양날개를 활용한 인천전술의 꼭 필요한 윙백의 역활인데 제이드 선수는 너무나도 수비적인 선수더군요 윙백을 못본다는것이 아니라 성향이 너무 수비적이라 인천의 전술가 맞지않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대전전이나 제주전때도 계속 어설프게 오버래핑 했다가 뒷공간 뚫리거나 공격수랑 겹치고 윙백에게 중요한 사이드 크로스도 별로 좋지 못하더군요 태클하나는 참 잘하는 선수인데~ 빨리 더욱 연습을 하던가 센터백으로 전환하던가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원일 선수와 이준영선수가 빨리 복귀해서 전재호선수가 힘들어하는 후반에 빨리빨리 교체해줘야할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전술의 변화 입니다 그동안 수비쪽에 치중하던 미들라인이 좀더 공격적으로 올라가면서 역습시 백코트가 늦어져서 찬스를 많이 내주는데 그만큼 우리의 공격찬스도 늘어나서 예전 박인천 감독대행님때처럼 다득점 다실점의 현상이 벌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백을 쓰는 인천수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편 옵사이드반칙이 거의 없는걸로봐선 미들라인과 센터라인 사이에 공간이 너무 많이 벌어지지 않나싶은데.. 전술이 공격적으로 변한이상 좀더 옵사이드 작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예전 철옹성의 명성을 되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미는 도화성선수와 노종건선수의 복귀가 시급하고.. 언제나 문제는 게임메이커인데..... 요세 차디의 계약해지설이 나오고 있던데 제대로된 게임메이커 용병이 아니라면 차디를 쫌더 믿어보고 싶네요 제주전에서 마치 우리가 말하는것을 모두 들은사람 마냥 계속 선수들 독려하려는 모습을 보이던데 한편 그런모습속에서 느껴지는 기가 팍 죽은 모습은 안타깝기까지 하더군요~ 분명실력은 있는 선수인데.... 페널티킥때도 자기가 차려구 먼저 공 집었다가 유병수선수 에게 공 건네주곤 어깨한번 툭툭 두드려 주고 가던데........ 당장 슬라브코같은 선수가 영입되지 않는이상 차디에게 몇번에 찬스를 더 주고싶네요 이놈의 정이뭔지~ 암튼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결론은 우리의 윙백 윤원일, 이준영 선수와 미들 도화성, 노종건 선수의 복귀와 챠디에 폼만 살아나 준다면 후반기리그 정말 뭔일을 내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서울 3연전은 정말 중요한 경기가 되겠네요~ 모두 상암으로 갑시다~ 그리고 새로운 전술을 감상합시다 또한 승리의 기쁨도 느껴봅시다!! 인천지지자 여러분^^ P.S 승리 후 상쾌한 맥주한잔~ 이곳이 천국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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