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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경기 제발 김치곤을 발라주길

20900 응원마당 정진권 2009-07-09 600
2005년 10월 상암 원정으로 기억 합니다. 서동원선수의 프리킥골과 라돈의 골로 2:2로 비긴 경기였죠. 경기 끝나기 직전 서울(맨유전 관련 보이콧한 그들의 지지자들을 존중하여 험한말 안쓰려 합니다)의 총 공세를 잘 막아낸 인천은 공격4명이 수비 1명을 상대로 버저비터를 쏘기위해 공격진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진영에 누워있던 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이름... 김 치 곤. 누가봐도 완벽한 득점 찬스였지만 주심은 경기를 중단 시켰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라인 나가자마자 사이비종교 교주가 장애인이란사람 일으키는 사기를 치듯 다시 일어나던 김 치 곤. 만약이란것이 통하지 않는것이 인간의 역사이지만 만약 그때 우리가 승점 1점이 아닌 3점을 얻었다면 다른 결과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분통했었고 그 앙금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고 출신의 2002년 입단한 고졸선수. 왼발잡이 파이터로 김태영을 이을만한 선수라며 기대를 많이 받았고 국대에서 잠시나마 활약했고, 국내에서도 좋은선수로 뽑히지만 파트너인 김진규와 함께 기량에 비하여 멘탈이 받쳐주지 못해 성장을 못하고 덜떨어진 선수로 보인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튼 올시즌 서울의 경기를 본적이 처음입니다. 기존엔 아디가 4백 왼쪽에 김치곤과 김진규 03년 U-20월드컵 동기인 두 선수가 중앙에 그리고 최원권 그가 군에 간 뒤론 윤홍창 또 1년만에 이종민이 복귀 하여 서울의 4백이 이뤄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서울의 4백의 왼쪽 수비수는 김치곤이 그리고 중앙엔 아디가 있었습니다. 귀네슈가 아무래도 다음경기 못나오는 아디 자리에 김치곤을 시험해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뭐 김치곤-박용호-김진규-이종민 이렇게 수비가 나올텐데 보르코, 박재현, 김민수 누가 됐던 다음 경기에선 좋은 패스 많이 받아서 김치곤이 있는 우측 측면을 초토화 시켜줬음 좋겠습니다.

댓글

  • 저기 태클은 아니지만 그당시 서동원 선수의 골을 프리킥이 아니라 중거리슛....왼발로 한번 접고 오른발로 슛~~~이였죠...서동원의 프리킥골은 아마 전기리그로 기억합니다~~~원종덕 골리가 꼼짝도 못했던 그 멋있는 골`~~~ 그나저나 어제 경기는 송유걸 키퍼 때문에 살았죠 ㅎㅎ
    조현준 2009-07-09

  • 김치곤이야 뭐 위험지역에서 프리킥주는 선수죠 ㅋ 작년 챔결1차전에도 위험지역에서 하고 주제에 k리그에서 위협적인공격수없다는둥 김진규-김치곤은 챠디가 이끌어줬으면하는 생각이...왠지 챠디가 잘할거같았던 오늘
    조훈일 20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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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빈 2009-07-09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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