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석에 있으면 참 경기 전체를 보기에는 힘이들죠~
저도 예전엔 N석에서 방방뛰고 소리질러가며 경기보는것을 즐기다가
이젠 E석으로 도망와서??편안히 과자에 맥주한캔하며 경기 내용을 보는걸 즐기는 한 사람입니다^^
모든게 다 그렇듯이 전후사정 다 알고 전술 분석해가며 축구를 보니 그 재미 또한 쏠쏠하더군요 하지만 젊은 친구들에게는 더 늦기전에 꼭한번은 N석에서 미친듯이 뛰어가며 소리질러가며 응원해볼것을 강추 합니다
암튼 저역시 경기후기를 올리려고 하다가 항상 망설임으로 끝났는데 님같은 분들도 계신것 같으니 경기내용을 서로 공유해가며 경기를 보면 제가 느끼는 재미를 다른 분들도 느끼실것같아 기회가되면 매번 적어볼까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큰 아픔 끝에 후반기 리그를 시작한 우리 인천인데요
소소한 경기 내용보다는 전술의 변화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9일이라는 짧은 휴식기간동안 가장큰 변화는 4-4-2 에서 4-3-3 으로의 변화라고 볼수 있는데 일단 변화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대호 선수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4-3-3-의 꼭지점 부분이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에 비해 폼도 많이 올라온 상태이구..
근데 제주전때 방승환이랑도 그렇고 개족보팀과 할때 데안이랑도 그렇고 나쁜 의도는 아닌것 같은데 확실히 인천의 주전으로 자리잡기위한 과잉충성으로 보이네요.. 아니면 자신보다 더욱 인천선수들과 친한 사람에 대한 질투?? ㅋㅋ
암튼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수비라인에 대한 생각인데요
시즌 초반만 해도 안재준 ,임중요 센터백은 거의 벽이였죠~ 피지컬이나 자리싸움 뭐하나 뒤질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구요
단 단점이 있다면 피지컬이 큰만큼 한박자 느리다는거 ~ 그 부분을 발빠른 전제호 선수나 윤원일 선수가 커버해 줬는데 윤원일 선수는 부상에다가 전제호선수는 경기가 계속될수록 체력이 떨어저 결국 빠른발 공격수에 유린당하는 결과를 가지고온것 같습니다
윤원일선수 부상때 그자리에 센터백과 같은 피지컬은 좋지만 발은 느린 안현식 선수나 김영빈선수를 넣으니 결과는 마찬가지 였던것 같습니다
대안은 제이드와 장원석인데 제이드는 호홉이~ 장원석은 경험이 부족하니....
빨리 윤원일, 이준영 선수가 복귀해서 제이드, 전재호선수와 함께 로테이션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3톱은 강수일,우성용, 유병수, 코로만, 김상록, 박재현, 보르코, 김민수
이렇게나 많은데.. 우성용은 후반조커 김상록은 미드필더로 내리고
강수일,유병수, 코로만, 박재현, 김민수 보르코 이렇게 6명이 로테이션 도는것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제생각에 주전은 박재현(김민수), 유병수(강수일), 코로만(보르코)가 좋을듯 한데..그건 감독님 선택이니까요 계속 4-3-3으로 갈지안갈지를 지켜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그리고 신인선수 정혁과 이세주선수 곁들여 장원석까지..
경험은 부족하지만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선수층이 얇다라는 말한 할것이 아니라 신인선수들을 모든 포지션에 붙여 로테이션 돌려가면서 자신의 위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인선수들 경헙도 쌓고~
회사에서 몰래 적다보니 두서가 없는데 다들 의견 달아주시면 저역시도 같이 의견달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