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이후 My Pride에 큰 상처를 입은 후
다신 홈피에 들어오지 않으리다 아니 인천축구 아예 않보리다 라고 다짐한지 몇시간후 다시 축구를 보았고 몇일이 지난 오늘은 다시 글을쓰게 되네요
이놈에 축구쟁이는 정말 어쩔수없는 병인가 봅니다
우선 매도 먼저 맞는것이 낫다고
이런글을 시즌중에 쓰는것 보단 시즌이 끝난 후 적으려 했지만 우리구단이 가장 중요한 핵심을 놓친것 같아 간단하게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우리인천은 명문구단으로 가기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죠 또 그만큼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훗날 K리그에 표준모델이 될 우리 인천에서 꼭 필요한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CS죠
정말 명문구단으로 가고싶다면 동영상처럼 진품구단으로 가고싶다면 그런 동영상 몇개 만들어서 틀어주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질적인 고객관리가 중요한것입니다 이건 인천구단만이 아니라 모든 기업이 성공하기위한 기본이죠
그렇다면 지금 가장 구단과 팬들이 소통할수있는 공간은 어디일까요?
바로 지금 제가 글을 쓰고있는 이곳 구단 홈페이지 응원마당 입니다
수차례 지적했지만 관리자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은 이곳에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아예 이곳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일부 질문에는 답글이 달립니다~
고객으로써 가장 기분나쁜 경우죠 질문 골라가며 답글다는 이런상황~
요세 구단에서 팬으로써 또는 인천 지지자로써 이런저런 협조와 양해를 구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우린 돈을내고 스포츠를 즐기기위한 고객이고 구단은 양질에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기업입니다
다음시즌 더욱 좋은 운영과 결과를 위해 선수 영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먼저 홈페이지 관리자 교체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시민구단에 고질적인 자금문제를 이유로 드신다면 제가 무료로 해드릴 의사도 있습니다 제게 관리자 아이디 비밀번호와 구단관계자 전화번호 하나만 전해주세요^^ 뭐 어려울거 있습니까 아는 만큼만~ 모르는건 모른다고 답해주고 구단에 전화해서 물어봐가며 가족처럼 답해주면 되지~
암튼 몇번이나 이런글을 올렸는데 전혀 개선에 움직임이 않보여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도 흘려들을지 모르지만..
이젠 리그 이야기로 넘어가서
제이드선수가 떠나고 싶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물론 좋은 선수지만 제가 지켜본 봐로는 우리 인천 안에서 제이드 선수는 결국 서브역활입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실력이 밀린다는거죠
시즌초반 손대호나 김상록등 유명한 선수들 기용하지 않을때 우리 감독님이 한국에 온지 얼마 않되서 뭘잘 모르시나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컵대회와 FA컵 경기때 그 선수들이 기용된걸보고 크게 느꼈죠 기용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구나~
다른이유가 없었습니다 실력에서 뒤처졌습니다 이유야 모르겠지만 평소 주전들에 비해서 확실히 몸상태가 않좋더군요
제이드선수 우리 인천에서 후보로 있을꺼라면 다른곳으로 떠나는것이 선수 개인적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적료만 두둑히 챙겨주고 가길 바랄뿐이죠..
어쩌면 처음부터 제이드는 장사를 위한 선수가 아니였나도 생각하게 되네요..
최근 인천경기를 하나도 보지 못했습니다 결과만 확인하고 하이라이트만 봤을뿐..
이젠 다시 경기장에 찾아가 우리 선수들 경기도 보고 나름 분석도 해보려 합니다 그게 제 삶에 활력소중에 한 부분이니까요
그럼 다음 대구전의 승리를 맞보고나서 6강 플레이오프에 희망이 담긴 글을 적어보고 싶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My Pride
승현형님 오래간만~^^ 이미 해탈하셨군요 ㅎㅎ
어짜피 저들이야 팬들의 의견이 어쨌던 자기들 명성 쌓아서 더 좋은곳으로 옮기는데 혈안이 되어있겠지만
우리는 다르지 않습니까 저들이야 한순간 옮기면 되는 직장이라지만 우리에겐 평생을 함께할 나의 팀인데.....
전 평생동안 잘하면 잘했다 못하면 못했다 제 의사표현 해볼랍니다~ 진정한 명품구단을 위해~^^
장종빈2009-09-01
뭐...하루이틀 보는것도 아니고...포기하자..지들 입맛에 맞는것만 찾아서 올리게...고객은 무슨 얼어죽을...지들 따라오면 고객 아니면 고객도 아닌것을...
이승현2009-09-01
좋게 말해서 CS
나쁘게 말하면 개념
고객 개무시하는건 누구와 다를바 없는 구단이죠.
그 팀이 제 팀이라는게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