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자리 탈환을 노리는 개족보팀과
6강 진입을 확정지으려는 인천
경인더비라 불리우는 이번 경기는
예전부터 쌓여온 악감정때문에 더욱 흥미진진 할것 같습니다
항상 중요 고비때마다 우리의 발목을 잡았던 개족보팀은
항상 선수들 부상때마다 인천을 탓했고 덕뿐에 우리는 거친 깡패축구가 됐죠
그전부터 장외썹팅, 플레그사건, 파울동영상 등등 항상 우리팀과 부딪처왔던 개족보팀을
중요한 시점에 다시 만나게 됬네요
지금 승점이 우리를 기준으로 성남 +2, 전남 =, 경남 -3 입니다
요번 라운드에 전남은 제주랑 붙는데 최근 상황으로보면 전남의 승리가 크죠
중요한건 성남과 경남이 붙는다는건데...
우리가 개족보팀을 이긴다는 전제하에는 경남이 이기는것이 좋은데
(한순간에 4위까지 올라갈수도 있음)
우리가 확신이 없다면 비기거나 성남이 이기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가 6강 진출을 가정하에 생각해본다면
5,6위를 하게된다면 원정을 가야하니 가까운 성남이나 상암이 좋을듯 한데..
전남, 성남, 우리가 이긴다면 포항과 개족보팀이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크죠
그렇게되면 상암원정!
전남이 지면 우린 5위가 되므로 성남원정!
최선은 우리만 이기고 전남, 성남 다 져서 4위 굳히고 편히 홈경기 하는것이고
최악은 우리가 져서 모든데이타들은 전부 엉망이 되어버리는거죠 ㅋ
뭐 아직 한경기가 더 남아있기는 하지만 미리미리 생각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이번에 유변수선수와 임중용선수가 경고누적으로 못나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당연스레 챠디와 강수일 투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챠디가 2군리그 선발출전이라니...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지는군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이번에는 기존에 고수했던 4-4-2를 버리고
4-2-3-1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수일 원톱에 양쪽에 김민수와 이준영 중앙에 도화성
더블 볼란치로 장원석과 정혁?,노종건?
4백에 전재호, 안재준, 안현식, 이세주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정혁선수와 안현식선수는 2군리그를 뛰었지만 젊으니까 기용될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장원석선수는 아마도 기성용선수에 붙어다닐것 같고...
코로만 선수가 돌아와서 사이드를 휘저어주면 좋으련만...
문제는 중앙라인을 안재준선수와 안현식선수가 잡는다면 둘다 어린선수인데
당황해서 완전 망가지던가 찰떡궁합으로 완벽하던가 둘중 하나겠네요 ㅋ
그러고보니 안현식선수 대신에 김영빈선수가 나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홈경기에 얼마나 많은 관중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썹터수에서 우리가 밀리더라도 E석 1층이 가득차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N석에서만 너무 피토하게 외치지말고
예전처럼 유티 탈쓰고 응원유도를 통해서 썹팅에 맞대응 하는것도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부탁드리자면 예전처럼 경기장 벽하나 두고 폐륜이라고 도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존 행동에 참여도 했었고 그 이유나 당위성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인천에 썹터수가 급감하고 말이많은 상황에서 그런일이 또 벌어진다면 일반관중과 썹터와의 갭은 더 멀어질 뿐더라 썹터 급감에 원인을 모두 써포터가 덮어쓸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부디 몸조심 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