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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년도도 마지막 라운드까지....

21404 응원마당 윤정호 2009-10-25 345
정말 아쉬웠던 GS와의 마지막 홈경기였습니다.. 팀의 주축이엇던 임중용과 유병수가 경고누적으로 못나오면서 많이 걱정했던 경기였지만 경기를 보니 그래도 경기력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표면적으로 볼땐 4-3-3이엇던것 같지만 사실상 이번시즌 안현식의 오른쪽 풀백 출장은 실패였기때문에 안현식-안재준-김영빈선수로 이어지는 쓰리백 라인과 전재호-이세주선수가 왼쪽,오른쪽 윙백을 맡았고, 장원석-도화성선수가 중원을 맡고, 이준영-챠디-김민수로 이어지는 쓰리톱 라인 .... 그래도 역시 명장다운 선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제이드와 보르코가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경기 초반 김민수의 움직임도 좋았고, 챠디선수가 정말 열심히 공중볼을 따내줘서 고맙더군요.. 초반 왼발슛은 정말 아쉬웠지만 .. ㅠㅠ 그냥 역시 오늘 경기 핫이슈는 장원석 선수였죠 .. 윙백에서 중앙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꾼 장원석 선수는 후반기 어느 순간부터 페트코비치 전술의 핵이었습니다. 08시즌 주장이었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일명 '노지우개' 노종건을 밀어낸 차세대 수비형 미드필더 장원석.. 수원원정 감동의 선제골의 주인공..ㅠㅠ 사실 처음부터 잘했던건 아니지만, 인천 처음 선수소개에서 노종건이 아닌 장원석이 나오게되었고, 장원석은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9월 27일에 있었던 전북전에서도 루이스 선수를 잘 묶어줬고, 오늘 경기에서도 역시 GS 전술의 핵심인 기성용 선수를 잘 묶었습니다. GS역시 기성용이 묶이니깐 무기력하더군요. 결국 후반 집중력이 필요한 순간에 골키퍼 송유걸과의 호흡이 안맞았고 어이없는 결승골을 내주었습니다. 사실 장원석선수도 신인이고 송유걸 선수도 프로입단은 3년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20경기밖에 안뛴 새내기입니다 뭐 누구눈에는 장원석이 잘못했다, 송유걸이 잘못했다고 따질수 있겟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번일로 두 선수 모두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역시 골결정력이죠.. 사실상 꼭지점을 맡았던 챠디선수는 공중볼다툼도 열심히 했고 움직임도 좋았지만 전반이 끝나고 교체...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 교체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후반들어서 강수일 선수의 활발한 움직으로 몇번의 찬스가 나왔지만 아쉽게도 상대편 골키퍼의 선방.. ㅠㅠㅠ 비록 오늘 통한의 골로 패배를 했지만 아직 마지막 한경기가 남아있으니 모두들 희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인천이 플옵가는 순간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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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2009-10-25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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