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분들의 얘기도 있었고, 섭터 회장님의 말도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 자신만의 이유가 있었고, 그 이유를 적은 것이겠죠.
뭐, 좋습니다. 해명을 하던, 오해를 하던, 도발을 하던, 그것을 덮건 말이죠.
하지만 이것만은 분명 장담합니다.
내년 시즌, 아마 몇몇 원정 섭터들 때문에 우리 문학이 시끄러워 질 것이고
어쩌면 폭력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 기우이길 바라지만 )
그리고 사람들은 더더욱 문학에서 멀어질 겁니다.
어느 누구도 장외섭팅을 한 모임에 인천유나이티드 팬의 대표성을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누구도 대신 사과할 필요 없고, 그럴 이유도 없지요.
그들의 행동도 그분들이 이미 글에서 밝혔다 시피 그 '룰'에 반하는 행동도 아니고 더군다나 폭력사태나 불법적인 행동 역시 없었습니다.
이것은 사실이므로 그 누구도 이 부분에 대해서 토를 달 수 없겠지요.
하지만 다른 면으로 여러 다른 축구 커뮤니티에서 좋지 않은 글들을 많이 보게 되는군요. 그것이 직접적으로 내년시즌의 트러블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런 일들(이곳 게시판의 논쟁을 포함해서)이 우리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겠지요.
문학의 관중들은 언제나 트러블이 있고 나면 감소하고 있습니다.
개인행동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다수가 싫어하고 우려하는 행동을 하면서 '우리'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부탁 드리며, 더군다나 '우리 팀을 위해' 라는 단어의 사용에도 신중을 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6강, 나를 넘어서 우리팀을 위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