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2

21484 응원마당 박병윤 2009-11-02 390
집에 와서 보니 리플이 많이 달려있네요. 장외응원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풀었더니 노래가사에 대한 이야기가 있네요. 그래서... 영상과 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더 보태볼까 합니다. 부산 서포터쪽에서 찍은 영상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인데 저도 지금 봤습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그 영상은 상황 종료(정확히 얘기하면 '갈 길 먼데, 그만하고 버스로 가자'라고 얘기되어 이미 그룹원 대부분이 투어버스로 돌아가고 몇몇 인원이 정리하는 시점)의 영상이며, 그래도 부산 서포터들이 '이리와서 한대 쳐봐라, 그들의 말대로 정확히 얘기하면 '함 치라 치라' 하길래 불러준 노래입니다. 마치 스타디움을 빠져나온 때부터 투어버스로 향하는 행진동안 계속해서 저 노래를 부르고, 일부러 부산 서포터를 자극하고 욕을 했으며, 그래서 흥분한 부산 서포터들이 행진을 막았다는 이야기가 있는가 봅니다(버스로 인천 올라오는 동안에 부산 서포터들이 인터넷에 열심히 작업해 둔 거 같군요) 확실하게 다시 말씀드리면, 부산 서포터들이 행진을 막기 전까지, 그리고 욕설과 소주를 뿌리기 전까지는 저 노래가 아닌 정상적인 인천 응원가였습니다. 많이 궁금해 하시고, 여기저기 빨리 입장을 밝혀라 하길래 쓴 글입니다. 그래서 입장을 밝혀더니 오히려 기름을 부은거 같은 글이 된거 같네요. 그래도 불러도 대답없는거 보단 난 것 같습니다. 소통이 있어야 발전이 있으니까요. 또한, 저 위에서 밝힌 '반성할 부분'에 대해서는 모든 그룹원이 분명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못한 것 없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쓴 글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밤 되세요~

댓글

  • 상대가 도발해서 장외썹팅을 했다?? 그럼 그 장외썹팅으로 인해 당신들 뿐만아닌 인천팬이 싸그리 싸잡혀서 욕먹는 지금 이 상황은 어떻게 책임을 지실껀가요? 몇몇의 순간 감정때문에 또 몇몇의 웃기지도 않는 우월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대 어떻게 하실꺼냐구요!!!
    장종빈 2009-11-02

  • 일단, 대응하는 방식의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장외섭팅에 대한 조항을 모르는 일반팬들에게는 엄연히 도발로 받아들였을 거고, 우리쪽에서도 욕설로 대응하면서 일이 커진거 같습니다. 욕설과 손가락 욕과 마지막으로 그 노래까지 말이지요
    이미경 2009-11-02

다음 응원마당

실망스럽습니다....

장종빈 2009-11-02 467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