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우리가 잊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21497 응원마당 이득호 2009-11-03 573
사실은 이 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 밑에 장문의 글을 남기게 됐네요..^^;; 우리가 지금 잊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페트코비치 감독님. ㄱㅎㅌ감독 내정설에 대해 다 아실껍니다. 그분은 부산대우 시절에도 잠깐 감독을 맡았었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사장님 라인이기도 합니다. 이미 그분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의 총감독이 해당싸이트에 공지로 글을 올렸었죠. ㄱㅎㅌ감독이 인천다음 감독으로 내정됐고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신문에 크게 나올것이라구요. 그분께 혹시 유소년 감독으로 오시냐고 쪽지를 보냈더니 친절하게도 당연히 프로팀 감독이시라고 늦어도 내년초에는 확정발표 할꺼라고 답장을 보내주더군요. 인천팬들이 공홈에 사실을 문의했고 부단장님이 차기 감독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는 답변을 쓰셨습니다. 그후에 ㄱㅎㅌ감독 확정이라는 그 축구교실의 공지글도 삭제됐더군요. 사실 저는 부단장님의 글을 믿지 않습니다. 어느 프로팀이고 그렇듯이 선수이적이나 감독 선임에 대해 확정이 되기 전까지는 함구하고 만약 정보가 흘러나간다고 해도 일단 부인하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인정하실수도 없었겠거니와 만약에 그렇게 하신다면 팬들의 동요와 팀 분위기상 전혀 불가능한 일이었다는것도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미 그 정보가 확실한곳에서 나온만큼 인천팬들이 지켜만 보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태까지 로란트 감독님이나 장외룡 감독님이 사임할때도 대외적인 이유는 있었지만 그 이유가 전부가 아니라는것도 아는팬들이 많을껍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번 페감독님도 그런 대외적인 이유를 들어 사임하시고(시키고)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ㄱㅎㅌ감독을 선임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커지네요. 미추홀보이즈에서도 대책마련을 생각하고 있겠지만 이미 페감독님께서 내년에도 팀을 맡고 싶다는 발언을 인터뷰에서 하셨고 인천팬들은 페감독님한테 만족하고 있으며 ㄱㅎㅌ감독의 내정에 불만을 가지고 있고 그분이 진짜로 내정됐을지도 모르는 글까지 확인했습니다. 시즌이 끝나고는 늦습니다.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는건 이미 재계약 할 계획이 없다는것 같기도 하고요. 실제로 포항이나 전북은 이미 재계약이 끝났구요... 시즌 끝나고 혹은 ㄱㅎㅌ감독 부임한 후에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팬들의 말을 들어줄 구단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가 독단적인 오너의 힘에 의해 움직이지는 않을꺼라고 믿고 팬들의 힘 또한 보여줘야 할꺼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런글을 쓰는게 조금 염치없고 미안하기까지 하지만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이렇게 글 남깁니다. 페감독님이 내년까지 함께 계신다면 내년엔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겠죠. 외국인감독이 부임첫해에 이정도의 성적이라면 성공이라고 봅니다. 스스로 명장이라 부르는 북패의 모감독도 포항의 파감독도 부임첫해에 그 좋은 선수단 가지고도 플옵 못올라갔습니다. 남패는 말할것도 없구요 팬들의 바람이 구단에 전해진다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럼... 덧. 페트코비치감독의 재계약 조건이 인천구단으로써는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이었다. <- 라는 이유로 재계약 못했다는 언플(?)을 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건 저뿐인지 모르겠네요.....ㅎㅎ

댓글

  • 이득호님은 항상 게시판에 좋은 지적을 해주시는 것 같네요^^ 정말 페트코비치 감독님, 잔류하셔야할텐데 루머이기는 합니다만 신빙성이 있어 걱정입니다 이럴 땐 참 부산 대우의 그림자가 원망스럽기까지 하죠 저 또한 팬들의 힘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경기력을 위해선 꼭 잡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효열 2009-11-03

  • 6강PO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올해 목표치를 충분히 달성한 감독입니다. 부임 첫해에, 그것도 외국인 감독이 그 해 목표한 성적을 달성하는 일은 쉬운 게 아닙니다. 저 역시 내년에도 페트코비치 감독님을 인유에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전정수 2009-11-03

  • 미추홀보이즈 게시판을 통해 페트코감독 거취문제에 대해 논의 후 구단에 전달하겠습니다.
    신상우 2009-11-03

  • 만약 그 루머가 사실대로된다면 구단에서는 그때는 논의된적 없었고 시즌 종료후 논의되서 감독으로 선정했다 이렇게 말하겠죠???? 페트코비치 감독님이 재계약을 해야할텐데... 그 루머가 진짜 루머만이기를 바랍니다...
    조현준 2009-11-03

  • 와 아직도 저래도 된다고 생각하면 구단은 큰 착각을 하고 있는거죠~ 안되죠 자꾸 이러면
    이충기 2009-11-03

다음 응원마당

ULTRAS HAWK 회장 김병수입니다.

김병수 2009-11-03 132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