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4년만의 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가난한 시민구단이라는 여건을 딛고 선수단, 코칭스텝, 구단 프런트, 그리고 응원하는 팬들이 모두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이루어진 성과라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거기에 힘을 보태어 주셨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지만 인천유나이티드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은 모두가 같을 겁니다. 그것을 잊지 말고 한걸음씩 양보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면 지금껏 그래했듯 모두에게 존경받는 시민 구단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힘을 모아서 우승까지!
'문학경기장에서' 축구를 보는 1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