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심판 판정이나 상대편 선수에 대한 순간적인 욕이 아닌 뭐랄까...
'나 욕 잘하니까 들어봐달라'라는 식으로 욕하는 분들 고정적으로 몇 분 계신 거 같아요.
간혹 유머러스하게 욕을 하면 주위분들이 박수를 치며, 마치 그 욕이 분위기를 즐겁게 하는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 거 같아요.
장외응원으로 N석 떠나기 전에 욕 듣기 싫어서 N석 떠날 거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찌질거려 봤습니다.
솔직히 욕하는거 듣기 싫긴 해요.. 그런데 N석에서 보면 욕하시는 분들은 특정분 몇분만이 그러시는데 이건 어쩔수 없이 그분들이 자제해주셔야 합니다. 그런데 팬들이 줄어든 이유는 욕해서 사람 쫒았다기보단 야구 우승이후 야구 인기가 너무 많아지면서 팬들 대부분 야구로 빠졌기 때문에 사람이 줄어들었다 생각하는데 맞을듯 싶습니다.
신순섭2009-11-05
누군 욕해서 사람 ㅤㅉㅗㅈ고 구단은 돈 깍아 줘서 다시 사람 모으고.. 참 내.
그러면서 E석에서 라면이나 먹는 팬들이 무슨 팬이냐며 손가락질이나 하니.. 과연 N석에 있는 사람들의 특권의식으로 도대체 우리팀과 팬들이 얼마나 더 많은걸 잃어야 하는지 우려스럽네요..
서지훈2009-11-05
아이러니죠.
사람들은 N석의 욕설이 싫어서 E석으로 옮긴다는 말을 수차례 (몇 년에 걸쳐서) 해 왔는데, 결국 싸움만 나고 결론이 안났죠. 결국 N석의 관중 감소로 인해서 다시 구단에서는 '할인'을 통해서 그 N석에 사람을 모으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