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이번 시즌 우승을 바라신겁니까?
감독도 새로 바뀌고 용병도 다 바뀌었는데
사실상 4년만의 6강진출이면 엄청난 성적아닌가요?
골세레머니 때문에 시간 끌었다고 하시는분..
경기장 오셔서 보시긴 하셨습니까?
그 연장전반에 사랑했던 라돈치치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연장 후반 극적인 동점골.. 거기있으시던분이 아니면 그때의 감동은 느끼지 못하셨을겁니다.
그리고 선발 라인업에 불만 가지시던분들.. 사실 어제 나온 선수들 대부분은 이번 시즌 처음부터 꾸준히 뛰었던 선수들입니다
비록 정말 아쉽긴 하지만 우리 같은 시민구단이 정말 객관적으로 밀리는 스쿼드로 리그 5위라는 기록을 낸게 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또 이번시즌만이 기회입니까? 여기서 까대는 분들은 다음시즌 안보실건가요?
내년도 있고 내후년에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정말 인천을 사랑하신다면
이 상황에서 비난보다는 칭찬을 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