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보면 전부 다 바꿀꺼 같은데
전 코로만은 남겼으면 하네요
볼 질질 끌다 혼자 고립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그렇게 고립되는 상황에도 뛰어난 볼키핑 능력 ㄷㄷㄷ
솔까말 인천 사이드에서 코로만보다 나아보이는 선수도 없어보이고요;;;
팀플레이에 적응 좀 해서 주변동료들 활용하는 능력만 키우면
분명 이번시즌보다는 나은 활약 보여줄듯!
보르코는 저도 정말 기대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헤어져야 할듯..
올시즌 주로 2군경기에서 뛰는 용병은 솔까말 필요가 없지 않나요?
아시아쿼터로 들어온 제이드는 비싼 몸값에도 불구하고
기량탓인지 아님 언어탓인지 올시즌 내내 거의 기회를 못 잡았고
현재 인천의 센터백은 임주장, 안재준 선수가 버티고 있고
왼쪽풀백은 전재호 선수가, 오른쪽 풀백은 윤원일, 이세주 선수가 있는지라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겠네요..
마지막으로 챠디;;;
영입됐을때만 해도 라돈+데얀의 장점을 갖춘 선수라고
구단 or 언론에서 설레발치고 강원과의 친선경기에서도
멋진 선취골을 넣었던지라 엄청 기대했는데 현실은;;;
비록 시즌막판에는 그나마 준수한 활약 보여줬지만
챠디보다 나은 용병 찾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아 보입니다
각종 K리그 관련 사이트 & 게시판에 올라오는 루머들을 보면
역대 인천 용병들의 젖줄인 동유럽과 관련된 루머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케즈만부터 시작해서 파르티잔 출신 특급 공격수 등등)
우리 인천의 감독이 세르비아 출신의 페트코비치 감독님인만큼
이러한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산에서 슬라브코 방출된것 같던데
한번 노려보는게 어떨까요?
지금의 도화성 & 노종건, 도화성 & 장원석 조합도 좋지만
여기에 슬라브코 추가되면 MF진의 효율성이 배가 될 것 같은데..
근데 수원과 GS가 슬라브코 노리고 있다고해서
우리에게 올 가능성은 별로 없겠네요..그놈의 돈 ㅠ
다른 인천팬 여러분들의 용병관련 생각은 어떠신지?
챠디는 아쉽지만 떠나보내는게...라돈처럼 넘치는 돌파력이나 데얀처럼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있는 선수도 아니고 공중장악능력도 딱히...포항에 스테보 같은 선수 또 없을까요? 신장과 스피드 그리고 골결정력이 탁월하던데 분명 구단에서 내년에 더 좋은 용병선수를 데려오리라 믿습니다.
질질끌긴하지만 코로만은 남겼으면 하네요...
챠디도 적응하면 잘 할것같은데요.... 라돈도 첫 시즌은 못하다가 두번째 시즌에 폭발했은 챠디도 그럴거라는 믿음을 가져 봅니다ㅋㅋ
허준용2009-12-11
저도 챠디하고 코로만이 남았으면 좋겠네요
코로만선수 볼끄는것처럼 보일때도 있지만 그 좋은 볼키핑 다음에 나오는 패스가 일품인데... 선수 한두명 많을때는 세명까지 끌어놓고 패스를 해주는데 그 패스도 거의다 정확하다는게 진짜 장점이죠 드리블능력도 드리블능력이지만
김현기2009-12-11
줄임말이 많다는게 아니라 솔까말 이라는 줄임말을
청소년 및 일부 사람들 말고는 많이 모를거라는 생각에 적은겁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서 소수만 알아볼 수 있는 언어는
의사전달의 도구인 언어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말로도 충분히 적을 수 있고 그러는게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민창2009-12-11
줄임말이.. 많은거같지않은데요...
이은성2009-12-10
글 내용보단 줄임말을 좀 자제해주시는게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야 아직 그나마 젊어서인지 알아듣지만
구단관계자나 다른분들은 솔까말을 몇 명이나 이해하실지 궁금합니다.
개인 공간이 아닌 구단 및 팬들이 보는 공식적인 공간에서는
대중적이지 않은 줄임말은 좀 자제하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