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클럽월드컵 3,4위전에서
포항이 북중미 챔피언 아틀라테를 승부차기로 제압하고
3위에 올랐습니다
같은 K리그클럽이고 GS, SK도 아닌지라
포항의 선전을 기대했는데
참 멋지게 올한해를 마무리하네요 ㅎㅎ
근데 3,4위전 경기를 지켜보면서
계속 포항의 검/빨 유니폼이 아닌
우리 인천의 검/파 유니폼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언젠가 우리 인천이 챔스를 먹고 아시아를 대표해 클럽월드컵에 나간다!!!
클럽월드컵에서 세계의 명문클럽들에 절대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준다!!!'
정말 꿈같은 일이고 이루어지기 힘든 일이지만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고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제 생애 언젠가는 이런 일이 꼭 이루어질꺼라 믿으면서
다시 한번 인천에 대한 영원한 지지를 다짐합니다!! 인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