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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킬러 '인천상륙'

2175 응원마당 김상희 2003-12-24 195
분데스리가 킬러 '인천상륙' 독일 분데스리가 1860뮌헨의 폴 아고스티노가 호주 국가대표로서는 처음으로 K리그에 입성할 전망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가 내년시즌 K리그에 입성한다.   독일의 축구전문주간지 <키커>는 최근호에서 '분데스리가 1860 뮌헨의 공격수 폴 아고스티노(28·호주)가 내년시즌 한국에 가게 됐다'고 짤막하게 보도한 뒤 23일 '현재 독일에 체류 중인 인천 유나이티드FC의 베르너 로란트 감독의 권유로 아고스티노가 K리그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로란트 감독의 국내 입국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분데스리가에서 K리그로 바로 들어온 용병은 85년 샤흐트(포항)에 이어 아고스티노가 사상 두번째다. 호주 국가대표 출신으로 20차례 A매치에 출전해 8골을 기록 중인 아고스티노는 184㎝·84㎏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파워플레이가 장점이다. 아고스티노는 지난 97년 로란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던 1860 뮌헨에 입단해 올시즌까지 7시즌 107경기를 소화하며 26골을 기록했다.   특히 2000∼2001시즌에는 12골을 터뜨리며 득점 9위에 올라 당시 로란트 감독이 분데스리가 최고성적(4위)을 기록하는 데 1등공신이 되기도 했다. 올시즌에는 전반기 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고 지난 7월 피스컵 당시 한국을 찾기도 했다.   인천은 내년시즌 K리그 참가를 앞두고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로란트 감독이 직접 독일에 머물며 용병감을 물색 중이었다. 로란트 감독과 궁합이 척척 맞는 노련미 넘치는 '빅리거'의 영입으로 내년시즌 인천의 공격력이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아고스티노를 비롯해 최근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이 '분데스리가 출신 용병을 영입하겠다'고 밝히는 등 '삼바일색'이었던 올시즌 용병판도와 달리 내년시즌 K리그는 유럽리그 출신들이 본격적으로 가세하며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https://www.kicker.de/content/news/artikel.asp?keyword=incheon&keyword2=incheon&letter=&mxres=25&folder=3100&object=289249&liga=1&saison=2003/04&spieltag=17&keyword=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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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봉근(차부미) 2003-12-24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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