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준 인터뷰中
인천 팬들이 그를 부르는 칭호는 '인천의 아들 안재준'이다. 그에게 이 사실을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알고 있단다. "저를 그렇게까지 생각해주시니 감사할 뿐이죠. 사실, 이번에 제가 다른 팀으로 간다는 소문이 돌았나봐요. 저도 그렇고 에이전트도 그렇고 전부 금시초문이었거든요. 팬 여러분들께 정말 약속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팀이 저를 트레이드 시키지 않는 한 저는 계속해서 인천에 남을 생각이에요. 제 스스로 인천을 떠나 다른 국내팀으로 이적하는 일은 없을테니 걱정마세요. 저는 인천의 아들로 남고 싶으니까요."(웃음)
아셨죠?ㅋㅋㅋㅋ웬만해선 선수수급에 관한 글 남긴적 없는데
웬만하면 안재준선수는 원클럽맨 레전드 만들어봅시다!!!
겁나게 좋은 제안이 와서 선수가 원해서 나간다면 모를까
웬만하면 구단에서 저 약속좀 지키게 도와주시길
추운데 모두들 고생이 많습니다. 선수들 부상없이 전지훈련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