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추홀보이즈 박주홍입니다.
2009 시즌이 끝이 난지 두어달이 다되어 갑니다. 시즌이 끝나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인천이 챔피언쉽의 주인공으로써 기쁨을 얻었던 한 시즌이었고, 김민수 선수의 마지막 골로 큰 감동을 받으며 마감한 지난 시즌이었습니다.
시즌이 끝나고 지금까지 미추홀보이즈에서는 지난 2009시즌을 뒤돌아보고 다가온 2010시즌에 대한 준비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기존의 연대 6개 그룹의 회장과 2009 미추홀보이즈 운영진들이 수차례 모여 2010 시즌 미추홀보이즈 운영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010시즌 미추홀보이즈 운영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연대그룹 회장단에 의한 운영방식에서 단일 회장제로 변화 운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제1기 미추홀보이즈 회장은 2004 창단 시즌부터 지금까지 인천 골뒤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온 6개 그룹의 회장단들이 2010시즌 미추홀보이즈를 맡을 회장을 추대하는 방식으로 하고, 6개 그룹의 회장단들이 2009 미추홀보이즈 운영진이었던 김병수님이 2010시즌 미추홀보이즈 회장으로 활동하는데 동의하여, 김병수님이 2010시즌 미추홀보이즈 회장으로 활동하시게 되었음을 미추홀보이즈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따라서 2010년 1월 8일 김병수님을 1기 회장으로 추대함으로써 2009년 미추홀보이즈 운영팀의 활동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0년 1월 11일 부터는 김병수 회장님이 새롭게 운영팀을 구성하여 미추홀보이즈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1기 회장이 되신 김병수 회장님께 미추홀보이즈의 운영에 대해서 풀지 못한 많은 문제와 숙제들을 드리고 마무리 하는 것 같아 죄송할 뿐입니다. 2009년 미추홀보이즈가 탄생하면서 지금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한 우리 운영진들 그리고 물심양면 도와주신 레인보우, 포세이돈, NaCl, ICFC, TNT, 울트라스호크 회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장에서 믿고 언제나 함께한 모든 미추홀보이즈 회원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가오는 2010시즌에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2009 미추홀보이즈 운영진 일동.
2010년 1월 8일 : 미추홀보이즈 1기 회장 김병수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