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현입니다
갑자기 이적소식으로 당황하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곳 그리스가 시즌중이라서 급하게 결정을 내려서
이제서야 이곳 그리스와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항상 제가 인천에 있으면서 성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구단 관계자분들과 팬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고향인 인천에서 함께한 5년의 시간은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한 순간들입니다
평생 축구선수 직업을 할수없기에
축구인생에서 처음 찾아오고 또한 마지막이라고 생각되서
이곳 그리스행 결정을 내렸습니다
또한 제가 다시 프로에서 선수생활을할수있게 기회를 주신
안종복 사장님 김석현 부단장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부족한 축구 실력을 발전시켜주신 박이천 선생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이 기회를 통해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제가 한국선수로는 이곳 그리스에 진출한 첫선수입니다
한국축구의 위상을 더 높이는 선수가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곳 그리스에서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그리스 아테네 여행오시면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