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다 보니,
일반 팬들이 만든 엠블럼이 훨씬 멋있군요.
구단에서 고른 4개의 엠블럼은 대체 누구머리에서 나온 엠블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중에 무엇을 고르든 모두 실패작입니다.
2004년도에 출발하는 인천이 왜 1994년도 스타일의 엠블럼을 쓰려하나요..
정말 최악입니다..
그리고..
엠블럼 선정기준이 참 거만하군요.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검열(?)을 해 4개를 먼저 고르고 팬들에게 선정하라는건,
팬들의 선택권을 빼앗아가는 행위입니다.
우선 일반팬들의 엠블럼을 다시 공모 받아 팬들의 투표로 끝까지 선정하십시오.
인천은 시민구단 아닙니까..?
시민의,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구단이 되어야합니다.
구단의 얼굴인 엠블럼을 고르는데 왜 구단이 맘대로 하는겁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공모하세요.
나중에 엠블럼 교체하려면 홍보비 및 교체비만 몇억들어갑니다.
지금 제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