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색을 선택해서 유니폼을 제작하길..
음.. 솔직히 빨간색은.. 많지 않습니까? 부산, 대전, 부천, 광주 .... 너무 흔한 색같아서 별로 호감이 안가네요..
기왕이면 푸른색 계통이 좋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항구도시니까,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을 쓰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빨간색.. 다른 도시라면 몰라도 인천에는 정말 아닙니다.
2. 유니폼에 가급적 광고판 붙이는걸 자제하길..
축구선수는 축구선수일 뿐입니다. 무슨 특정 기업 샌드위치맨도 아니고, 옆나라 일본 J리그 유니폼만 봐도 광고문구가 팀명을 압도하도록 큼직하게 인쇄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왕 시민구단이라 특정 기업의 억압을 받지 않으니, 과감하게 유니폼에서 광고문구를 지우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정 구단 재정상 광고를 붙여야겠다면, 정말로 신중하게 정해서 붙이시고, 붙이더라도 팀의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을 정도로 작은 크기로 붙였음 합니다.
3. 스폰서 계약에, 신중하게 계약하길....
아디다스나 나이키 정도의 회사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뭐, 저 두기업을 홍보하려는 의도는 없으나, 기왕이면 대기업의 스폰서를 받은 유니폼을 제작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쇼핑몰 사이트 가보면 세계에서 알아주는 메이커 유니폼은 다 팝니다. (특히 아디다스.... 수원이랑 전북 유니폼을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도 있죠.) 그런데 성남일화 유니폼같은 경우에는 구입이 정말 힘듭니다. 아무래도 국내 브랜드를 쓰다 보니까 생긴 현상 같은데, 현장구매가 아니라면 정말 구하기 힘듭니다.
인천 유니폼을 전국으로 퍼트리기 위해선 정말로 유명 메이커 스폰서를 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값싼 것을 찾기보다는, 먼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가 인천 유니폼에 바라는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