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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의 위기대처 방법

24697 응원마당 장종빈 2012-01-11 380
개막을 코앞에 두고 또다시 인유에 흉흉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인유팬 뿐만아니라 모든 K리그 팬들의 관심사였던 칼루제로비치의 인유이적이 흐지부지 되고있는 이 시점에 또다시 인유 내부의 트러블로 영입이 지연되고있다는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 내막에 어떤 진실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보고있는건 눈으로보이는 어처구니없는 현실과 기사내용 몇줄이 전부니까요 오해가 있을수도 있고 큰 대의를 위한 준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에대한 설명을 해주지 않습니다 구단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숫자가 적으니 팬들중 몇명만 불만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글의 갯수만 보고 조회수를 못보고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땅덩어리에 K리그라는 범주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아직 파악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제게 인유에 비밀 하나만 알려주시면 일주일내에 거의 모든 K리그 팬들이 알도록 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K리그 팬으로 살아간다는 것만으로 하나의 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부디 팬들의 의견이 소수의 개인생각이 아닌 다수팬들의 생각을 대변하는것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삭감이라는 단면적인 면만보고 불만에 목소리가 높아질때 조건도사장을 끌어내리기 위한 단계라는 기사를 보았고 이때문에 칼루제로비치가 인천에 오지못하고 방황하면서 많은사람들이 혼란에 빠졌습니다 밑에 원종희님께서 그 대답 비슷한 글을 쓰셨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절반은 찬성 절반은 반대입니다 원종희님은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으로 보아 연세도 있으시고 인천 축구쪽에 관심도 많으시며 그만큼 중요한 정보력도 많을것이라 추측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비난을 하더라도 자세한 내막을 알아야지 표면적인 것만으로 비난해선 않된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인천에 비밀이라고 말씀하신 더 근본적 문제를 알기위해 팬들이 힘써야한다는 말에는 반대합니다 우리 팬들은 엄현히 돈을 지불하고 그만큼의 합당한 대가를 원합니다 그 대가란 좋은 경기력이 되겠죠 하지만 좋은 경기력을 만들지 못하는 원인을 팬들이 찾을수는 없습니다 그저 추측만 할 뿐이죠 지불한 돈에 합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으니 항의 할수도 있고 비난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때부터가 중요한데 이때 구단에서는 어떠한 이유로인해 어떠한 계획으로 인해 지금 상황은 이렇다라는 설명을 하고 팬들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팬들의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비난에 목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더 많은 설명과 변명이라도 해야지 이렇게 어느집 개가 짖냐~ 라는식으로 처다만 보고 있으면 팬들역시 지처갈수밖에 없습니다 우린 단 한번에 실수로 비난하거나 떠나가지 않습니다 이것이 일반 관람객과 팬이라는 이름에 차이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반복된다면 지처 포기할수밖에 없습니다 2005년 이후로 인천에 관중 감소현상이 이것을 말해줍니다 시민구단중 최강의 서포터와 관중동원력 또 최고의 명문이었던 인천유나이티드는 6년동안 한번도 쉬지않고 추락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추락을 지켜보면서도 참으수 있었던건 바로 숭의구장입성에 대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승강제도 실시되어 모든구단이 전력보강에 쉴틈이 없는 이때 인천은 또다시 내부에서 티격거리며 선수보강은 커녕 있는 선수들 연봉주기도 힘들다는 기사까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이런 상황에 어떤 비난에 목소리가 나오던 어떤한 답변도 해주지 않습니다... 모든 K리그 팬들이 인유의 숭의입성과 함께 최고의 써포터 부활과 최다관중동원력을 기대합니다 숭의구장에 입성하는 인유가 성공해야 K리그 전용구장에 필요성을 입증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그랑블루는 숭의원정에 기대감으로 들떠있습니다 헌대 정작 주인이 우리는 한숨만 쉬고있습니다 구단이 그렇게 만들었고 이유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시즌권은 빨리 사라고 합니다 명문이라고 떠들던 포항,수원 팬들 사이에서도 항상 당당한 인유팬이였던 저는 2005년 이후로 6년동안 이렇게 비관적인 생각만 하는 사람으로 바꼈습니다 이젠 다른구단 팬들 사이에서도 당당하지 못합니다 점점 K리그에서 위축되고 멀어지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팬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6년이란 시간동안 참을수 있었던건 숭의구장입성에 따른 큰 변화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되고있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내부진통은 시작되었고 묵묵무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발 변화하시기 바랍니다 부탁입니다..

댓글

  • 지치지 마시고 지금처럼 인유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게시판에 좋은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원종희 2012-01-11

  • 제글에서도 말씀드렸드시 인유가 왜 이렇게 힘들게 꾸려나가게되는지는 알려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향이 인천인지라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인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합니다. 제 연락처라도 알려드리고 장종빈님과 같이 순수하게 인유를 사랑하는 분들과 토론도 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원종희 2012-01-11

  • 장종빈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100%동의하고 장종빈님께서 올리신 다른글들도 모두 일어 보았는데 정말 인유에 대한 애정도가 남다르시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의 팬인걸 느낍니다.
    원종희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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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현 2012-01-11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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