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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축구단의 새이름은...

249 응원마당 김정호 2003-09-18 352
대구FC와 더불어 그냥 인천이라는 시 이름을 타이틀로 내거는 지금의 가칭 그대로 인천FC가 어떨까요? 물론 동물이름이나 특색있는 언어를 팀명으로 붙이는 것도 멋있습니다. 왠지 한국식 두글자 지명이름을 팀명으로 내세운 건 좀 썰렁할 수도 있구요~ 왠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의 긴 이름은 멋있게 보잖아요 아무것도 안붙였는데도 FC바로셀로나는 그냥 멋있게 보면서도 인천FC나 대구FC는 썰렁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천구단이 진정한 지역 대표성을 위한다면 그냥 그대로 인천FC, 인천축구클럽 되어야 합니다. 인천의 지역대표팀이 되어야 합니다. 한나라에 국가대표팀이 있다면 인천FC는 이름 그대로 인천의 대표팀입니다. 인천의 축구유망주가 뛰고 인천시민들의 열렬한 사랑과 투자로 먹고사는 인천의대표팀 꼭 FC가 아니더라도 인천유나이티드도 괜찮고요 전 그냥 동물이름이나 다른 언어를 붙이는 게 미국식이라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요, 또 FC나 유나이티드가 유럽명문클럽 이름 같아서도 아닙니다. 다만 진정한 인천대표팀이 되려면 인천이라는 지역이름만을 타이틀로 내걸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천이라는 지역 이름에 특색있는 클럽 명칭이 붙는 것도 좋겠지만 전 그저 인천선수들의 운동복에서나 플레이스타일, 홈구장에 비유한 애칭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덜란드를 오렌지군단으로 부르는 등, 인천시민만이 자기 지역팀 인천FC를 부르는 별칭만 있으면 될 뿐이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인천FC라는 단순히 지역이름을 타이틀로 내건다면, 현 12개 구단에서 대구FC와 더불어 지역이름만을 내세운 팀이 2개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지역이름을 위주로 팀이름을 만들게 되는데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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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드 2003-09-18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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