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문제에 대해선 여러팬분들과 함께 저 또한 많이 실망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아직 발표된지 일주일채 되지 않아 분이 가라앉이 않으신분들도 많겠지만.
설기현선수, 김남일 선수 영입되었을때만해도 감독님 많이 지지하고, 어려운 과정속에 숭의구장에서
2012년 개막전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했던 과정에서 많이들 응원 하시지 않았습니까..?
이제 리그 개막이 2주남짓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유니폼문제로 계속 나오는 불만이
자칫 선수들과, 감독님, 프론트여러분들의 의욕을 꺾을까 걱정이 됩니다.
특히나 올해는 강등팀이 생기는 중요한 시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 하위권 시민구단들도 예전과 다르게 공격적으로 전력 보강을 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올해는 정말 만만한팀 하나 없을꺼 같습니다.
좀더 현실을 인식하시고, 대승적 차원에서 인유선수들이 힘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게 어떻겠습니까..? 우리는 인유를 사랑하는 팬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