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 남깁니다 우선 저는...
지금 고2되는 학생이지만 초3때 열린 창단경기인 감바오사카 전 에도 아빠졸라서 따라간 인천의 팬입니다
처음에 인천구단만든다고 주주들 모은다고 tv에 자막으로 나왔을때는 어린마음에 주주도모르면서 '나도 하고싶다' 라고 생각했고 한 때 중학생때는 인천의 프런트도 꿈꿨었고 지금은 대학생이되면 인천의 대학생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싶어하는 학생이고 인천의 진짜팬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학생입니다 비록 지금은 학생이란 신분때문에 경기장을 자주 못가고 이젠 경기장도 이전해서 저희 집인 학익동에서 숭의까지 가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갈려고 생각중이고 인천스케줄까지 확보해논 상태입니다
잡소리 집어치우고
지금 유니폼관련해서 좀 시끌벅적한데..
지금 유니폼 반대하시는분들은 제가 인터넷보니까 '구단의 역사를 중시하자' 라는 의견이 많은거같습니다
(제가 본 의견중엔 이 의견이 제일 많네요~)
근데 진짜 문득 검색하다가 든 생각인데
이렇게 구단의 역사를 지키자고 하시는분들은
나중에 혹은 당장 올시즌에 우리 인천의 성적이 좋지못하거나(8강실패) 부정적으로 나와도 심지어 2부리그로 떨어진다 한들 구단이 없어지지 않는 한 끝까지 남아서 응원하실분들 맞으시죠?
걍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구단이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끝까지 응원하시고 끝까지 구단을 사랑하실분만이 구단의 역사를 논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적이 맘에 안든다고 구단을 내팽겨버리신다면 진정한 팬도 아니시고 그렇기때문에 역사를 운운할 자격은 없다고생각합니다~
*유니폼반대하시는 분들 비난은 아닙니다~ 걍 문득 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