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서는 홈피 및 미추홀쪽에서 강경하게 이번 사태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하니
후원사 눈치 슬슬 보면서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았습니다. 아래 개시물에서도 보셨지만
르꼬끄는 구단의 요구로 인해 유니폼 제작하였으니 책임은 없다고 하고
허감독님 및 구단측에서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네요
그래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번 사태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감독님 사자성어 잘쓰지죠... 따라한겁니다 ... 쳇~~!!!!)
게시판에 인유를 사랑하시는 어느분(성함공개 안하겠습니다) 시즌권 반납하고
경기장 찾아 오지 않으신다고 하셨죠.. 그리고 몇분들은 구단 행정에 불만을 품고
감독님 실망감으로 이번 시즌 방문을 포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써포터측에서 대대적인 불매운동을 할지 아니면 그외 다른 행동을 할지 정해지진
않았지만 제 생각으로는 우리 모두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감독 및 구단에서 각인 시키고자
첫 홈경기때 인유를 사랑하는 분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경기장에 찾아와
이번사태에 대한 플랜카드 및 카드섹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이때 감독님 비하 및 퇴진운동은 제외하구요)
다시는 이러한 오만방자한 일방적인 행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외쳐 주시면 합니다.
수도권에서 처음 지어진 축구경기장인 만큼 방송사 취재도 있을것이고 많은 이들이
우리 인유를 부러워하며 찾아 올듯으로 봅니다. 많은 시선들이 우리 첫 홈경기때
몰릴것이니 단결된 우리의 의사를 더 많이 알릴 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유니폼때문에 시즌권 포기하려다가 그래도 미워도 내팀인데 가서 응원해야지란
생각에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번씩 고려 해주셨으면 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희배상
PS : 관중끌어 모으기위해 쓸데없이 무지막지한 무료초대권 발부되어 사용되지도 않고
경기장 밖 쓰래기통에 들어가 있는 표가 제 눈에 띄이지 않았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