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환불이요?
솔직히 욕하면서도 못하겠습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이 경기장이라 욕을 해도 경기장에서 할 것이고
시위를 해도 경기장에서 해야될거 같고 그래서 환불? 못하겠습니다.
구단과 팬들의 집안문제로 시끄럽지만 최소한 외부에서의 도발에 대해서는 참을 수 없습니다.
경기장에 관중석을 몇자리나 수원에게 할당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그 수량이 적다하여 수원에서 N석에서으로의 침범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문학에서는 E석에서 수원유니폼이던 북패유니폼이던 봐왔습니다.
구단에서도 그냥 냅두고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으셨죠.
숭의에서만큼은 안됩니다.
문학이 월드컵을 치루기 위하여 지어진 경기장이라면
숭의는 인천유나이티드만을 위하여 인천을 위해 존재하는 경기장입니다.
그 어떠한 변명도 이제는 통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사설경호업체가 아닌 관할경찰서에 경찰병력투입을 요청하시고
사전 검열을 통하여 수원의 서포터가 절대로 원정석이 아닌 타지역을 침범하는 상황을 연출하시면 안됩니다.
원정응원석 전체를 경찰병력으로 차단시켜야하며 동선 자체도 관리해야합니다.
수원과 북패는 거리 및 규모의 특성상 무조건 철저하게 준비해야합니다.
숭의에서의 첫 경기라서 준비가 미흡했다라는 핑계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수원에서 그리 말하고 있는 내용이고 예고한 일입니다.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만약에 가족응원석에 수원이 침범을 한다면 제가 그자리에서 경찰이 출동할만한 일을 만들겠습니다.
구단이 요청하지 않으면 제가 경찰 출동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서 경찰이 오도록 만들겁니다.
N석과 W석 등 원정석포터석의 양옆은 철저히 관리해주시고
또한 두그룹중 한곳이 분산되어 올 가능성도 있으니 E석 역시 대충 하셔서는 안될겁니다.
수원의 유니폼, 머플러, 점퍼 등 그 어떠한 수원 관련된 물품을 가지고 있을시 입장을 거부해야하며
입장후에도 수원의 서포팅곡을 부른다던지 한다면 강제 퇴장조치를 취하셔야 합니다.
또한 서포터에게 직접판매를 할지 일반판매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판매를 한다면 절대로 원정서포터의 일반석 입장을 금지한다는 것을
보기 싫어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야 하며 경기전에 수원측에도 통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문제는 우리 내부의 문제와는 별개로 외부에 대한 철정한 대응은 필요한 것이고
팬들은 그것을 아주 강력하게 구단에게 요청하고 있고 구단은 이 부분에 대해서 필히 사전 공지를 하고
철저하게 안전문제에 대하여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홈개막전 이전에 수원과의 티켓수량 문제라던지 기타 안전관련 문제에 대한점들은
수원에 통보함과 동시에 홈페이지에도 공지가 되길 바랍니다.
소통이라는 단어를 꺼내시고 처음 치루는 경기에 소통이 안되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