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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부일보 기사.

25306 응원마당 김인수 2012-02-24 239
읽어보니 우리 구단이 우리팀의 파검색에 대한 생각은 우리의 프라이드가 아니라 그냥 어쩌다보니 쓰는 색깔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숭의아레나파크의 좌석 색깔이 올 시즌 유니폼 나오기 전에 설계되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 나올 수가 없어요. 이는 다시 바꿔말하면, 시기만 맞으면 처음부터 파검을 쓰지도 않을 수 있었고 다른 색깔도 그냥 집어 넣었을거라는 얘기죠. 한 마디로 구단에서는 파검에 대한 생각에 대해선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봅니다. 정말 우리 팀의 파검이라는 색깔이 그 정도였나요. 구단에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막 바꿀 수 있는 그 정도의 상징이었나요. 정말 실업축구 수준의 발상입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이번 시즌 홈유니폼 안 사고 말아요. 이번 시즌에 이번 유니폼과 절대 함께 안 할겁니다. 단, 2013년 유니폼 도안 마련에 있어서는 팬들에게 의견을 물어야 할 의무가 있음을 말합니다. 왜냐구요? 이번 유니폼 사건에 대한 구단의 공식적인,(진짜 공식적인, 말 그대로 공식적인) 답변 혹은 입장발표에서 2013년 유니폼 제작에 팬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진짜로 약속 했어요. 구단에서 먼저 꺼낸 겁니다.) 구단에서 하겠다고 말을 하고 움직인만큼 2013년 유니폼에 대해선 구단에서 팬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중부일보 기사에서 "의무"라는 말을 꺼낸만큼 2013년에 반드시 의무를 지켜주십시오. 스스로 꺼낸 의무라는 개념을 스스로가 지키지 못한다면, 그때 바로 이기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댓글

  • 무조건 임원중 한명 입니다 일반 사원은 못그러죠 감독. 단장 .부단장 그중에 한명 입니다
    김현진 2012-02-24

  • 중보일보에 나온 구단관계자=허정무.....라고 보입니다. 기존 창단년부터 이어오던 구단 직원들이 과연 저런 말을 했을까?? 라는 의문부호와 함께 그럴만한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아마 허감독 온 후에 새로 영입해온 직원들이 있다면 그쪽이거나 구단관계자가 꼭 구단사무실 직원만은 아닐꺼라 생각해봅니다.
    전광배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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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보 2012-02-24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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