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에 빨간색이 섞여 나왔을때 많이 실망했지만
구단의 정성어린 글을 보고 마음이 좀 가라앉았다 싶었습니다.
내년엔 꼭 검파의 유니폼을 볼 수 있겠다 싶어서 참았는데
과거 인천 유니폼을 가져오면 20%할인해준다는 글을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것이 지금 어려운 상황인 것 같은데 인천 프런트들의 모든 생각이라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요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조금 더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는 솔직히 김남일 선수나 설기현 선수에게도 큰 기대감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기로 왔다가 갈 그런 선수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허정무 감독님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정중히 여쭤보고 싶습니다.
조용히 응원하는 팬으로서 많은 것을 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운..
르꼬끄의 인천을 무시하는 행태가 너무 슬픈 아침이네요~
개막전에 꼭 가겠습니다.
항상 성적이 좋지 않아도 자랑스러운 인천의 유니폼. 검파의 유니폼을 입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