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막상, 매장에서 방문해서 본 순간, 섬유소재와 디자인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격은 79,000입니다.
Authentic, Replica 구분은 없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르꼬끄가 올해부터 FC서울과 우리 인천UTD를 스폰서하는데, FC서울쪽은 FC서울SHOP, 데상트DESCENTE 코리아 쇼핑몰에서도 동시 판매하고 있습니다. FC서울은 Authentic 79,000, Replica 45,000 이렇게 2가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FC서울 역시, FC서울 팬은 10%할인쿠폰과 올드유니폼 반납시 20%할인은 동일합니다.
우리 인천UTD 2012유니폼은 광고에서는 소매에 패치가 다 붙여있고, 가슴에 스폰서 마킹도 나와있는데,
실물은 오른소매에 FLY INCHEON패치와 LE COQ스폰서 패치는 붙여 있는데... 왼소매 'K리그 5분더'패치와 가슴에 스폰서 마킹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선배열, 판넬)은 괜찮은데, 전체 셔츠의 블루컬러의 채도와 명도가 인천UTD 컬러 코드와 맞지 않았습니다. 솔직한 말로 인천UTD 엠블렘 없으면, 걍 2010 남아공 일본 국대유니폼같습니다.
NAVER 스포츠에서도 패션디자이너들이 평가한 인천UTD유니폼에 디자인은 괜찮은데, 색상배열이 언밸런스라고 얘기했습니다. 패션쪽으론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상 운동복으로 쓰기엔 고급 섬유소재이였고, 올해 뉴유니폼에 우호적이신 분들에겐 만족할만한 상품같습니다.
저도 오늘 올드유니폼 들고 갔다가, 몇군데 살펴보고 그냥 귀가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 방문한 매장은 르꼬끄 부평 가두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