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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운영비 상위권, 성적 하위권..인천UTD.

25518 응원마당 김상민 2012-03-04 331
선수.직원은 임금체불, 감독 연봉은 타구단 배 이상 (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선수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하는 사태에 이른 것은 구단을 방만하게 운영한 것도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 지역 축구계에서 나오고 있다. 4일 인천시와 인천 축구협회에 따르면 인천 시민이 주주로 참여해 지난 2003년 출범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연간 운영비는 최근 몇 년 동안 150억∼160억원이었으나 지난 2010년부턴 190억원에 이르고 있다. 30억∼40억원이 증가한 액수다. 특히 경남이나 대전 등 다른 시ㆍ도민 프로축구단의 연간 운영비 90억∼110억원의 거의 갑절 수준이다. 지난 2010년 8월 인천 유나이티드를 맡은 허정무 감독의 연봉 역시 다른 대기업 후원 구단의 감독 연봉(2억∼3억원)에 비해 많게는 140% 가량 더 많은 4억8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인천 축구단은 2010년 이전에는 전체 15개 프로팀(상무 제외) 가운데 5위에 오르는 등 중간 정도의 성적을 유지했으나, 예산을 많이 지출한 2010년과 지난해에는 11위와 13위로 곤두박질쳤다. 이에 따라 축구단 스태프의 지도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허 감독과 고교 동문인 인사를 단장과 고문에 앉혀 정실인사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2010년 8월 이후 구단에 들어온 단장인 최모씨와 상임고문인 황모씨는 허 감독과 서울 모 고교 동문이다. 지난해 말에는 허감독의 고교 후배이자 국가대표팀 골키퍼 코치 출신인 김모씨를 영입하고 기존의 코치를 내보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처럼 운영비는 많이 쓰면서 성적이 하위권으로 추락하고 특정고교 출신 인사가 주요 자리를 차지하자 지역 축구계의 일부 인사들은 '인천의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을 최근 결성, 운영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인천 축구협회의 한 인사는 "다수의 인천 축구인은 월 100만∼200만원의 박봉에 시달리면서 축구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일부 프로축구단 스태프는 돈을 마구 쓰고 있다"며 "그러면서도 성적은 최하위로 떨어졌으므로 시와 구단주는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의 한 관계자는 "공석인 사장직을 하루빨리 채워 운영상의 문제점을 파악, 대책을 세우겠다"며 "만약 올해도 성적이 나쁘면 대안을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창단 후 처음으로 재정부족으로 지난달 분 선수와 임직원 월급 7억원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구단 측은 "후원사를 확보하지 못해 재정이 어려우며 곧 해결하겠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changsun@yna.co.kr 기사입력 2012-03-04 14:05

댓글

  • 이글을 보는순간..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이해하기힘든데... 내사람 ...자기식구...이런것들이 성립되다니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김낙환 2012-03-05

  • 컨디션조절한다고 월급도 못주면거 3일전에 가서 3골이나먹냐 .으이그.....뭐하는겁니까
    박승신 2012-03-04

  • 대표이사 쫐아내고 자기사람 심어놓고 자기 꼴리는 데로 별짖 다하다 3-1 어이가 없네요
    이기재 2012-03-04

  • 구단주 인지 시장 인지 이글보구 반성 하세요 사람 잘 쓰구요
    백창민 2012-03-04

  • 예전부터 허감독이 자기 식구들 다 데려다 쓴다는건 공공 연한 사실이었습니다 이정도에서 결말이 지어져야죠
    김기덕 2012-03-04

  • 전 주주인데 수능보고 한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청약 했었습니다. 그러한 팀이 이꼴 나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진권 2012-03-04

  • 이래선 후원사도 없게 생겼음 ㅡㅡ;;;;
    고은별 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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