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님이 오시고 나서 경기를 보면 확실히 이전 짠물 수비의 인천과는 거리가 먼 팀이 되었습니다.
안풀리면 뻥축 이도저도 아닌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긴 하지만
확실히 패스와 공간으로 공격 풀어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일때마다
인천의 색은 완전 틀려졌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유니폼 이야기가 아닙니다 )
솔직히 선수들이 저도 선수들이 잘 따라주지 못한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구요.
어제 경기 원정이기도 했고.. 꽉채우지도 못한 용병중 2명이나 뛸 수 없었고..
신인들 + 이적생들 (이건 뭐 저번시즌에도 그랬던가 ㅠ ) 그중 퇴장까지...
그전에도 공격은 별로 안활발 했다고 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경기를 못봤으니까!!
뭐 경기력 최악이네 이런말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난 제주가서 봤다 하시는분들이 얘기 하시는거야 어쩔수 없고
11일날 본다고 해도 사실 이른 시기 일지도 모르겠지만 자꾸 작년 1라운드가 오버랩 되는건 어짤수 없네요
얼마나 잘하나 두고보자는 마음이 아니라
적어도 홈에선 특히나 역사적인 숭의 첫경기에선 홈팬들을 위한 경기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솔직히 1등팀을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스운팀 쉬운팀은 되지 않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