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토토집 가보면 그거에 죽치고 있으신 아저씨들 많습니다.
저희동내 버스정류장 앞에 토토집이 있는데
40대의 아저씨들이 나눴던 이야기를 적는것 입니다.
우선 그 아저씨들은 전형적인 자기돈 한푼도 안쓰고 공짜표만 원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 우리나라 사람들 특유의 저작권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돈아깝다며 돈 안쓰면서도 다른 유흥에 많이 돈 쓰시는
술 많이 자시고 토토방에서 담배 많이 잡숴서 얼굴 검으신 아저씨들이죠.
A: 어이. 수원이랑 경기가 다음주던가?
B: 일요일. 아닌가? 토요일인가?
A: 가야될거 아냐. 근데 올해는 아직도 주주 표를 안줬나보네 이미 돌아다녀야 하는데.
B: 올해는 주주들 표 안준데. 시설관리공단에 알아봐. 올해는 거기에 뿌렸데.
루머인가요?
아니면 비밀이었나요?
제가 뒷북인가요?
저도 얼마 보유하지 않은 주주지만
공짜표 주주에게 안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 시즌중에 성적 부진해서 한두번이면 몰라도
저는 개인적으로 명판으로 무척 만족합니다.
하지만 주주가 아닌 시설관리공단 사람들에게 갔다면...
정말 지금 임금채불과 스폰서 못구하고 여러 루머가 도는 과정에서
송시장에게 무척 불리한 이야기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