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10도 정도 되네요.
점퍼를 안입고 가벼운거 하나만 걸쳐도 될만한 날씨이죠.
이런 날씨에 스타디움자켓을 받으면 어디에 써야할지 난감해집니다.
지난번에 통화시에도 건의를 했습니다만은...
차라리 선택권을 주시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이 흉흉한 상황에서 그래도 구단이 팬들과 소통을 하는거라는 작은 성의표시가 될수도 있겠구요.
물론 그 대상자가 수십명에 불과하지만요.
대충 예상으로는 75석 정도에서 갑자기 20석 정도로 수량이 줄어든걸로 보면은
50석이 투명지붕으로 인한 수량 조절로 본다면 판매량 30장. 최대치 50장이라고 보여지거든요.
머 막말로 제일 많아봐야 100명뿐인 헤택이라면 혜택이고 특혜라면 특혜지만....
제가 무릎담요가 선물이라면 받습니다. 그건 앞으로 당분간 쓸만하고 또한 용도 자체가 다양하니까요.
근데 스타디움자켓을 3월 11일.. 혹은 그 이후... 따뜻한 봄날에 받는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선물이니까 주는대로 받아라. 라고 말한다면 머 할말은 없지만 이미 시즌권 가격에 포함된것이고
이거까지 고려해서 구입한거니까 그점도 참고좀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블루마켓에 스타디움자켓 금액만큼의 포인트를 지급하고
그 포인트로 다른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데...
어차피 다른 물품을 선택하나 스타디움자켓을 받나 인유의 물품으로 받는건 같은거죠.
암튼 어느 따뜻한 11일날 오후에 스타디움자켓을 받아야만 하는건지
아니면 구단에서 다른 대안책을 제시해주실지 기대를 한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