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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역사적인 홈개막전을 앞둔 우리에 자세

25656 응원마당 장종빈 2012-03-08 423
오래간만에 글을 쓰네요 대략 3주간에 전북도청 출장을 마치고 올라왔더니 많은것이 변한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도 적응않되고 응원마당에 수많은 글들이 더욱 적응이 않되네요 옛날부터 그렇게 바라던일이 응원마당에 정보와 글들로 넘처나는거였는데 막상 좋은일보다 나쁜일에 넘치는 글을 보니 좋아하기도 애매한것 같습니다~^^ 많은 논란과 구단에 대응 그리고 그것들에 대처하는 우리에 자세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유니폼!! 어처구니없는 디자인과 인유전통에 외면 그리고 허감독님의 실언으로 인해 저역시 반대하는 입장이였습니다 그러던중 부단장님에 짧은 댓글에서 왠지모를 연민이 느껴지더군요 정말 팬들이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지만 어쩔수 없다는.. 그 어쩔수없었던 힘이 인유에 유일한 자발적 스폰인 르꼬끄에 힘이란 생각에 반대하는 입장을 접었었습니다 하지만 르꼬끄에 입장발표와 구단관계자에 어처구니없는 인터뷰내용이 르꼬끄역시 피해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맘먹고 스폰하고 할인 프로모션까지 생각해줬는데 인천구단에 어처구니없는 판단미스에 괜히 르꼬끄 기업이미지만 않좋아질뻔했으니.. 이후 구단에 정책발표와 허감독님에 사과문이 올라와 그나마 이번 사태는 일단락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을 했으면 잘못했다는 사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추홀보이즈에서 선택한 이번시즌 불매운동은 계속 추진되어야 하며 이번일에 르꼬끄가 상처받아 스폰을 끊는다 해도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만큼 유니폼에 검파라인을 없앤것은 멍청한 선택이였다는걸 알려줘야겠죠 두번째로 구단정책!! 홈구장을 옮기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으셨나봅니다 이것도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그래서 팬들생각에 소홀했다라고 말하더군요 바로 그부분이 문제입니다 어떤일을 하던 사람에겐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바쁜 회사업무가 있어도 집안식구가 아프면 바로 달려가는게 회사일보다 집안식구들의 우선순위가 더 높기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시민구단 인유에서 팬들의 우선순위는 저 뒷쪽인것 같습니다 구단에 정책발표가 이것을 스스로 인증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개장경기가 수원과의 경기가 되면서 수없이 좌석문제와 안전문제를 강조했습니다 이정도면 팬들이 할만큼은 했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구단에 대처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랑애들이 가족석및 E석 W석까지 다량으로 구매하는것이 보이고 김남일 안티걸개와 휴지폭탄 꽃가루 심지어 카드섹션까지 생각하던데 과연 이번주 일요일날 경기끝나고 웃으며 집에 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수원에 골이 들어갈때마다 원정석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뛰어오를 그랑들을 생각하니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구단에 확실히 말하고 싶습니다 안전대책 정말 확실히 세우시기 바랍니다 리버플팬들이 맨유 경기장에 들어서는것처럼.. 일본팀이 북한경기장에 들어서는것처럼.. 참고로 전 제 주변에 수원유니폼입고 좋아하는놈 있으면 무조건 시비걸것입니다 이게 좋게 말로 끝날지 패싸움으로 번질지는 장담 못합니다 그건 구단에 몫이라 생각합니다 제발 홈팬들에게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원정팬들이 자제해야죠.. 제가 3주동안 전북도청에 출장가있으면서 제일 부러웠던건 전북에 홍보입니다 가는곳마다 경기일정이 붙어있더군요 시민구단인 인천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경기당일날 문학경기장에 욕먹어도 끄떡없는 직원들좀 많이 배치해야할겁니다 그만큼 지금 인천은 홍보가 않되고 있습니다 시민구단이면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지금 인천은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만 한정적으로 홍보하는것 같습니다 결국이건 홍보가 아니죠 그냥 단순 안내일 뿐입니다 찾아가는 서비스가 아니라 알아서 찾아와라 그러면 알려주마 서비스.. 씁쓸합니다.. 전 시즌권구매를 미루고 일반표를 구매했습니다 이번 개장경기를 보고 시즌권구매여부를 판단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력!!!! 개인적으로 허정무감독님이 이번시즌 인천을 우승으로 이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다른 감독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시즌 인천은 엄청 중요합니다 몇몇분들이 연봉을 운운하시던데 전 그만큼 투자해야하는 시즌이 이번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 결과는 좋아야겠죠 허정무감독님에 스타일 우리 인천과는 잘 않맞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성적 못내고 사퇴해라 이건 아닙니다 무조건좋은성적이 나와야합니다 그래야 이번에 무리하게 투자한것도 뽑아내고 스폰서들도 끌어올수 있습니다 이제 변명은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입니다 그만큼 지금 인천은 절박한 상황이고 모험중입니다 우리에 불매운동은 또하나에 악재가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허감독님이 스스로 만든 악재니 스스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목표가 8강이라 들었습니다 전 솔직히 8강엔 관심이 없습니다 어짜피 중간순위 아닙니까 이번시즌 우리 인유에 목표는 홈무패였으면 좋겠습니다 원정경기 다 지더라도 홈에서만큼은 지지않는 그런 신비한 힘을같는 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진정 최고의 전용구장을 보유한 최고의 시민구단에 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수원전 절대 져서는 않됩니다 경기도, 응원도, 운영능력도.. 정말 많은 기대를 안고 경기장에 가겠습니다 부디 시즌권을 사고싶은 마음이 들수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 전 아직 전통을 논하며 다툴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우린 돈없는 시민구단이지 돈많은 맨시티가 아닙니다.
    전기범 2012-03-09

  • 진짜 홈에서만큼은 아무도 인천을 감히 이겨보리라는 생각을 못했으면 좋겠네요
    이종철 2012-03-08

  • 인유를 사랑하는 글이네요 더욱더 열심히 응원합시다 화이팅!!!!!!!!!!
    한규태 2012-03-08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와는 다른 의견이지만 좋은 생각이라 봅니다.
    전광배 2012-03-08

  • 불행인지 다행인지.. 제주변엔 개랑들이 없을겁니다... 프리미엄이라 ㅠㅠ
    최한솔 2012-03-08

  • 얼마전 서울관계자 분을 만나뵌 적이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돈 써도 우승 못할순 있지만 돈 쓰지 않고 우승할 순 없다 광저우 헝다만 봐도 동의 할 수 있는이야기였습니다
    강주성 2012-03-08

  • 인유가 올 시즌 좋은 순위에 오르는것은 바라지만...우승과 홈무패는...쉽지 않겠군요...
    강주성 2012-03-08

  • 그렇기 때문에 전 제주변에 그런사람이 있으면 참지 않겠다는겁니다 다른구장 다 되도 인천에서는 절대 그럴수없는 그런 구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장종빈 2012-03-08

  • 그랑들의 주장은 원래 어처구니가 없죠 무조건 자기들은 대우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종족들이니..
    장종빈 2012-03-08

  • 그랑들은 일반석에 대해서 유니폼을 입고 들어가는것 정도는 봐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골 넣었을때 정도는 환호하는거 가지고 시비걸수 없다고 하더군요..;;
    최봉수 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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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민 2012-03-08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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