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회사 출근후 바로 청주로 출장을 가서 업무 마친후 회사로 복귀를 하다가 인천 도원동으로 향했습니다
인터넷의 기사 또는 사진과 말로만 듣던 숭의 아레나 파크를 보기 위해서리....
오후 2시 30분 숭의 아레나 파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외관은 아주 좋더군요... 도원역에서도 가깝고... 전철 1호선 도원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5분도 걸리지 않을 시간이더군요....
경기장 내부에 살짝 들어가 봤지요....
그 감동이란.... 아우!!! 경기를 하지도 않는데 눈물이.....
인유의 상징색인 파란색과 검정색이 혼합된 좌석들....
선수들이 경기할 곳과 팬들이 지켜볼 거리가 정말 얼마 되지도 않고...
왠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나 본 그런 감동이....
한가지 아쉬운 건...
코칭 스텝과 선수들의 좌석이 관중석으로 들어온 것은 좋은데....
그 자리를 지붕으로 둘러 쳐 버리고 있다는....
전 솔직히 11일에 W석 일반석을 예매했습니다...
11일 경기 관람후 W 프리미엄석 시즌권을 질러버릴려고 마음먹었는데...
코칭석을 지붕을 올려버리면... 감독님과 코칭스텦 그리고 선수들의 생생한 얘기와 모습을 보구 싶었는데...
정말 맨유의 퍼거슨 감독처럼 허감독님의 껌 씹는 모습을 보구 싶었건만....
생각을 다시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직접 뛰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 할 것... 같으냐!!!!
지붕을 내리시오!!!!
그러면 W 프리미엄 시즌권을 구매하리다!!!!
화이팅 인천 유나이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