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숭의아레나 개막전에 갔다온 인유팬 1人입니다.
아담하지만 인천만의 전용구장이 개장되어서 정말 기분은 좋았습니다.
물론 경기력은 실망했었죠,, 선수들은 열심히는 뛰었지만 한계가 있었네요
설기현선수도 최전방에서 몸을 아끼지 않으면서
고참으로서 팀의 얼굴로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데얀을,, 오늘 라돈치치를,, 바라보면서 또 한번 느꼈습니다.
제대로된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용병이 인천에도 필요하겠네요
덩치도 좀 있는 용병.. 제공권에 강한 용병.. 골에 대한 강한 욕심을 지닌 그런 용병을 기대합니다.
물론 개막후 2연패,, 두 경기다 2골차 이상 패배,,
하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니 벌써부터 냄비 끓이지 않을 거구요 ㅋ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인천이 작년 강원처럼 될 팀은 아니니깐요 ^^
허정무 감독님 이하 구단 프런트 직원분들!!
제대로된 전형적인 스트라이커 용병 하나 영입 바랍니다!!
p.s 춥고 거칠기 유명한 인천 겨울 날씨에는 문학이나 숭의아레나나 모두 춥긴 춥군요 ㅠㅠ
어서 빨리 인천의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