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기다려온 홈 개막전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상당수 몰릴것으로 예상하여 10시40분에 경기장에 도착을했는데
이게 왠일 사람들이 뭐 이렇게 많은거야하면서 기다렸는데 1시20분에 티켓을 수령했네요
왜 오늘 12시에 오픈했는지??? 덕분에 광장에서 2시간 40분동안 벌벌 떨었네요 ^^*
그리고 매점 직원들은 가격도 몰라 ~ 물은 뜨거운물 안나와 ~ 핫바는 차가워 ~ 경기장은 E,W,S,N 구별없어 ~
W우대석에 앉았는데 다른 구역 사람들이 넘어와서 앉아있다가 주인오니까 비켜줘~
참 가관이었네요
이럴꺼면 왜 구역을 나눴는지 궁금하네요 괜히 비싼돈 내고 우대석 앉는것도 아닌데요 .. 그죠잉?
그리고 E석 예매한 친구들은 오늘 예매해놓고 티켓 대기줄 덕분에 전반전이 끝난상태에서
입장을 했다네요 이게 무슨 멘붕이여 ~
경기장만 번지르 하면 뭐합니까 마케팅을 이따구로 하는데
당연히 만석이 될 경기에 완전 초 미흡한 마케팅으로 팬들 발길도 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더 ... 오늘 추운걸 알겠는데요 스테프들 ..
돈을 받고 일하는거면 그 댓가좀 합시다 사람들 자리 못찾아서 우왕좌왕하는데 뒤에서 추워서
주머니에 손넣고 나몰라라 하는게 말이 됩니까??????????
인천구단의 사과가 절실히 필요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