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 분하고 측은한 마음에 인천유나이티드에 글한줄 남기려고 회원가입까지 하였습니다.
한국에 축구장 다운 구장이 처음 생겼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많은 축구 팬들이
한국축구 잔치를 위하여 인천에 왔습니다.
오늘 사고 피해는 구단 관계자들이 입은 큰 금전적 손해와 ( 오늘 금전적 손실을 크게 입은것은 알고 있나요? )
팬들이 입은 큰 상처 입니다.
입다물고 있으면 무능력하다 못해 사태 파악도 하고 있는 구단 관계자들이 쉬쉬하고 넘어갈것 같아 전해 드리니
공론화 하고 돌이킬수는 없지만 반복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함이며 글을 남김니다.
입장 못한 관객들은 아래 글들과 같이 제가 현장에서 떨며 눈으로 확인한결과 3천명 이상 당연히 넘습니다.
오늘 매표소에서 줄서 있던 사람들 대부분은 현장판매표를 구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 아니라 인터넷 예매를 하고온
준비된 성숙한 팬들입니다.
한두 시간안에 2만여명의 사람들이 줄서서 7개의 창구에서 처리될거라 생각한 관계자가 있습니까?
기껏 줄서서 예매 문자보여주니 표를 주던데 그럴거면 경기장에는 문자로 왜 안들여 보내 주나요?
인터넷 예매는 왜 했나요?? (예매하고 경기장에서 줄서서 기다리도록 기획한 구단 관계자는 사과 하십시요.)
알고보니 도원역 반대편에 비어 있는 매표소가 있다는 글도 있군요.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현장 관계자들은 누구하나 나서지 않았고 화가 나서 소리지르는 팬들도 무시했습니다.
또한 표를 예매하지 못하고 오신 구름관객들은 한시간 이상씩을 늘어선 한심한 줄을 서서 떨다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떠나들 갔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경기장 안은 매진되고 가득차 있었어야했던 자리들이 비어 버렸습니다.
오늘 구단이 보여준 한심한 사고는 너무나 심각하고 복구할수 없기에 아쉬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경찰들만 깔려 경기장 주차장을 이용못하도록 도로를 불편하게 안내하는 한심한 작태며 경기장 유턴으로
3바퀴를 돌다 억지로 주차하고 들어 가기도 했구요.
이런건 처음이니 넘어가도 매표소 사고는 공식으로 크게 사과하여 떠난 팬들께 사죄하고 다시 오실수 있도록
하십시요.
많은 내용이 있지만 글을 읽지도 않을 운영진 같아 이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