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오늘 첫 직관에서 실망만 안고 돌아왔습니다.

25848 응원마당 이동수 2012-03-11 108
- 차 타고 갔었는데 주차장 방향을 잘못 알려줘서 한바퀴 다시 돌아오게 만들지를 않나, 티켓 교환하러 매표소를 가니 아무도 없지를 않나... 처음이라 그런거라고 믿으며, 다음부터는 운영에 좀 신경쓰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지금부터 쓸 내용들이 사실 메인인데, 오늘 양 팀 서포터들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수원 그랑블루 뭐하는 족속들이죠? 남의 경기장에서 그딴식으로 휴지폭탄 던지고... 관중석과 그라운드 사이의 거리를 알면서도 그 짓거리를 하는 인간들을 우리 인천의 경기장에 들여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단 경기 시작때뿐만이 아니라 중간중간에도 계속 날아오더군요. 이런것들을 제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인천 서포터들. 미추홀보이즈들 다 잤나요? 90분동안 제 귀에 들렸던건 수원 응원가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표는 거의 매진에 가까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숫자는 또 왜 그것밖에 없었죠? 그리고 하프타임,후반에 나타난 홍염과 역사 운운하던 현수막. 그게 홈 개막전에서 나올만한 것이었나요? 생각이 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설마 일부러 보이콧한겁니까? 그 맘에 안든다는 유니폼 문제때문에? 물론 저도,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인천 팬들이 올 시즌 유니폼에 대해, 프런트에 대해 불만 많을겁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표출했어야 했나요?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심정이 어땠을것 같나요? 자기들은 팀을 사랑하기때문에 그러는거라고 변명할지는 모르지만, 진정 팬이라면 팀이 어떤 상황에 있던간에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내줘야 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홈 경기장에서 서포터 인원이며 응원이 원정팀한테 밀리는 것보다 더한 수치가 어디있습니까.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응원마당

장원석 선수 쾌유를 빕니다

김민수 2012-03-11 9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