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정주부이고 스포츠도 별루 안좋아하는데
숭의구장 개장이라 인천시민으로서 정말 부푼 기대와 설레임으로
인터넷 예매했습니다
날씨도 너무 추워서 아이들 감기 걸릴까봐 담요 까지 둘둘 챙겨서 12시 도착했습니다..
뭐 일찍간거야 저희가 좀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간건데..
예매해놓은 표는 현장에서 교환해야하는것을 들어갈때나 알았네요 30~40분을 부푼기대하면서 줄서서 기다렸구만...
교환해야한다면 표 프린터할때 공지해야하는거 아닙니까?????
홈페이지라도 공지를 하셨다면 저희가 미리 표를 바꾸던가 할텐데..
아무말도 없고 들어갈때서야 표 바꿔야한다고하고...
매표소 갔더니 전산 멈춰서 안되다고 하고
(뭐 안되면 맨날 전산다운이래 __+)
무작정 줄서서 기다리게 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지치고..정말 입장전부터 짜증나더라구요
한참 기다리다가 안되니깐 그냥 프린터해놓은 표 확인하시고 입장 시켜주시더라구요...
그럴꺼면 첨부터 해주시던가...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바보가 되는거였나봐요
거기다....
아이들이 머플러와 유니폼 구매를 원해서
저희는 정말 구장 한바퀴를 돌은거 같아요.. 그런데 어쩜 직원들이고 알바생들이고
블루마켓이 어딨는지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__+)
나중에서야 집에 가려고 나와서 알게됐다는...ㅠㅠ
암튼...구장은 정말 멋지네요... 다시 가서 응원하고 싶을정도로.. 아이들도 야구장가는것 보다 축구장이 더 잼있다고
좋아했구요...
담 홈경기때는 좀더 신경써서 관리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구 정말 관중석에 휴지통이 없어서
여기저기 쓰레기 쌓인거 보고 눈쌀 찌푸리게 되더라구요
incheonutd.com/fanzone/cheer_view.php?idx=25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