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전용구장 개장에 따른 기대... 그리고 실망!!!

25995 응원마당 이상훈 2012-03-12 153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축구전용구장이 개장했기에 축구를 좋아하는 초등 아들을 데리고 찾았습니다. 사실 축구를 좋아하지만 축구장을 찾은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만큼이나 설렘이 컸었죠.. 도보로 20분을 걸어 12시 20분 즈음에 티켓박스에 도착하니 사람들로 미어터지더군요... 시즌권을 구입한지라 티켓발권에 대한 부담은 없다 생각했지만 시즌권을 구입한 사람도 50미터는 족히되는 길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줄은 전혀 줄지 않더군요...무려 30분이나 불길한 마음에 아이를 세워놓고 티켓박스 맨 앞으로 가봤더니 이수라장이네요... "아가씨 책임자 나오라고해!!!" 라고 외치는 분 "일행이 있다고 새끼치기 하지 말라"는 분 .... 그리고 5분 후 어느 스텝이 와서는 시즌권 문자를 받은 분은 문자보여 주고 입장하라고... 물론 저는 30분 정도 기다린 후 문자확인시키고 입장했지만 1시간 넘어 2시간 가까이 기다린 분들은 황당하네요 전반전을 관전하고 아이 시즌권을 받으러 티켓박스에 들렀다 선물 수령.... 라면 먹고 다시 경기장... 앉았던 자리는 짐을 정리하고 나온지라 관중석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E석--> 테이블석--> 원정응원석 --> W석. 이렇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통로가 개방되어 있더군요... 무질서한 것인지 관중을 배려(?)한 것인지? 그리고 WP석인가도 용역직원이 있었지만 통제없이 거의 통행하더군요 물론 관중석 통로에도 않아서 관람하는 분도 많고... 홈페이지 및 언론 기사를 통해 안 사실이지만 관중 집계의 투명성을 위해 발권방식이 바뀌었다는 기사를 접했지만 무질서... 준비소홀... 전략부제... 그 자체네요... 참.... 상대팀이긴 하지만 수원서포터즈 정말 응원 죽~~~~~여 주네요... 휴지를 대량으로 투척하새 경기 방해한 것이나... 김남일 선수를 조롱한 것은 비판받아야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물론 홈팀에 대한 예의가 없는부분도 있지만) 일사불란한 응원...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인천 서포터즈도 그런 응집력과 추진력으로 응원할 날 을 기대해봅니다. 인천 구단이 팬을 존중하다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응원마당

구단주를 위한 홈 개막전

전강훈 2012-03-12 18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