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경기장 안에서 개판은 새로운 운동장에서의 촉박한 시일 등등의 이유로 준비부족 이해해 주겠다.
이건 뭐 다음 경기까지 준비해서 수정하면 되니까..
그리고 당일날 전산장애로 80년대식으로 일일히 확인해서 발권한거..그래 이것도 이해해 주겠다.
전산과 기계쪽 작업 하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준비를 잘 해도 기계가 고장이 날수도 있다...100번 양보해서
이해해 드리겠다..
그런데 이건 도저히 용서와 이해를 해줄수가 없다.
티켓부스의 그 많은 사람들이 오전 10시부터 줄을 서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경기 시간이 다가 오지만 줄이 줄어들지 않고 현장판매가 아닌 예매자수가 1만7천석이고 밖에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이 예배티켓 수령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구단직원들은 아무도 당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자리에 나타난 사람이 전무하다는 건 도저히 용서와 이해가 안된다..그냥 방치해 버린것이다..
그때 그대들이 뭘하고 있었는지는 우린 모른다.(먼가 하고는 있었겠지..)
하지만 경기시간이 다가오는데 2만석 규모의 운동장에 1만7천석 예매가 된 상황에서 운동장이 텅텅 비어있는데도 아무런 상황판단을 못하고 경기가 시작된 이후까지 그 지랄맞은 상황을 계속 유지하고 있던 그대들의 무능함과 판단력은 비난받아 마땅하며 당일 왜 경기시작시간까지 해결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보이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해명을 하셔야 할 것이다.
장담하건데 앞으로 인천 경기에 1만7천명씩 예매하는 이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어제 현장에서 느낀 인원의 분포는 수원 응원분들 5000천정도 인천 고정 응원분들 최대7000정도 그리고 개장축구장 볼겸 겸사겸사 5000정도 그리고 기다리다 지쳐 욕하면서 돌아가신분 3000정도 분석되는데 겸사겸사 5000은 앞으로 다시는 안온다에 타자 치는 팔목을 걸겠습니다. 일요일 사건으로 당신들은 앞으로 잠재 고객이 될 8000명을 잃은 것일 뿐만 아니라 안티팬 8000명까지 생산해 버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