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글을 쓴 것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덧글을 보니 조금 냉소적인 입장을 보이는 분이 있어서 지금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전 K리그 서포터팬들이 유럽의 방식을 하는거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괜히 싸늘한 글을 올렸군요... 또 프리미어리그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보니 그런 글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숭의아레나가 전 유럽의 축구전용경기장의 느낌을 만든 구장이라는 것
잉글랜드 말고도 다른 유럽리그 전용경기장도 관중석과 피치가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캄프 누, 베르나베우, 알리안츠 아레나, 스타드 벨로드롬 에스타다디오 두 벤피카 등)
알고 있으면서도 왜 생각을 안했을까요...?
앞으로 게시글을 쓸 때도 생각을 하면서 옳은건지 아닌지 더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