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내정자 였던 김수홍 인천대교 대표
허정무 감독 김남일 설기현.....
어느정도 힘은 될수있지만 결정적인 힘은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인유의 모든 권한은 시민 주주들과 구단주 송시장에게 있습니다
둘중에서도 실질적으론 인천시장이며
구단주인 송영길 시장에게 있다고 봐야죠.
송영길 구단주는 국회의원 출신의 대권을 꿈꾸는 정치인입니다.
정치인들에게는 유권자가 가장 받들어야 할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정치인은 많은 사람이 모인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송시장님이 프로야구에 애착을 갖는 이유도 이런 맥락이라고 봅니다.
K리그 프로축구 프로야구에 비하면 관중수가 너무나 초라합니다.
응원마당에 글 올리는 열성팬들 제가 보기엔 100명도 안됩니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응원마당에 1000명이 글을 올리고 인유를 위해 다방면으로 소리를 낸다면
송영길 구단주도 인유에 적극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인유에서 벌어지는 개막전 실패, 허감독 유니폼 사건 등등
찻잔속의 태풍일 뿐입니다.
누구를 비방하건 누구를 좋아하건 어떤 이유에서건 응원마당에 글을 올리는건
그만큼 인유에 관심이 있다는 겁니다.
지금보다 100배가 넘는 글이 올려진다면
송영길 구단주, 인유 무시 못합니다.
구단주 송영길 시장이 지금으로선 위기속의 인유를 살릴수있는
가장 확실한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