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글쓴것처럼 인유는 투자의 적기를 지금으로 판단하고 무리를 해서라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2년간의 하위권 성적을 지금 시즌을 위한 준비라고 생각했고
허정무감독은 스스로도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이번시즌 성적을 못내면 자진사퇴하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모든 키는 허정무감독이 쥐고있다고 이전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기결과 정말 처참합니다
그래서 여러사람들에게 나오튼 탄식과 푸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맹목적으로 허정무감독 비난의 글만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저번시즌이였으면 그러려니했을것 입니다
저역시 작년 끊없이 무만캐고 있을때 엄청난 비난에글을 올렸을니까요
그런데 이번시즌은 상황이 틀립니다 아까 말한것처럼 인유는 직원들 월급을 못줄만큼 무리한 투자를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허정무감독이 좋던 싫던 일단은 허정무 감독을 믿고 그가 가진 모든것을 끄집어 내야 합니다
무리한 투자를 했는데 최대한 뽑아먹을건 뽑아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몇몇분은 사퇴를 하라는데 시즌초반 감독 사퇴하면 인유는 스스로 망하라는겁니까?
2년동안 허정무감독 스타일로 팀을 바꿔놨는데 언제 감독선임하고 언제 선수파악합니까
그리고 다른감독 선임할 돈이나 있습니까?
국가대표같은 경우야 최강희 감독처럼 일단은 자신이 잘 알고있는 애제자들 위주로 소집해서 경기를 치르면 되지만
클럽은 정해진 인원안에서 해야하니 선수파악부터 다시 해야하합니다
정말 울며 겨자먹기식 이지만 이번시즌 허정무감독을 믿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그래야 인유가 살아날수 있습니다
투자한 금액에 본전이라도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작년 허정무감독 계속 삽질할때 보이지도 않던 분들이 이번 년초 갑자기 나타나서는 주구장창 허정무감독 욕만하고
사퇴를 종용합니다 저는 이분들이 정말 인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 인유에 모든키를 허정무감독이 쥐고있는데 자신들 감정대로만 마구 흔드는걸 보면 인유야 어떻게 되던말던
본인들은 허정무만 자르면된다라고 외치는것 같습니다
정말 3연패속에 속이 썩어들어가도 나의 투자가 언젠간 반등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기다릴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전 월드컵때부터 허정무감독을 좋아하지 않았고 유니폼과 전통발언으로 더욱더 실망해서 자존심상으로는
당장 강등을 당하더라도 허정무감독을 잘라버리자고 외치고 싶지만 인유에 현실상 꾹 참고있습니다
오히려 꼴보기 싫어도 성적도 잘 내고 언론에서 최고의 감독이라고 치켜세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관중도, 스폰도 더욱 늘어나 투자한 효과를 볼테니까요..
허정무 감독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유를 위해서~~
요세 게시판을 볼때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누군가에 게시글을 읽고나서 그사람에 이름으로 기존 글들을 검색해봅니다
그때서야 그 글에대한 분별력이 생깁니다
다른분들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글쓴이가 인유를 사랑하는 마음에 글을 쓴건지 아니면 허정무감독만 욕하자는 신념하에 쓴건지...
P.S 김기태, 백창민님께 정중히 질문드립니다 (더있는데 지금은 이 두분만 생각나네요)
이번시즌 개막하고 3경기중 몇경기나 보셨나요? 홈개막전은 오셨나요? 저번시즌은 몇경기나 보셨나요?
보셨다면 인유에 전술상 가장 취약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게시판에 수시로 글을 올리시니 이 답글도 빨리 올라올꺼라 믿습니다